안녕하세요
소리전자의 예전글이 지워져 시세를 알기가 어렵네요.
윤태찬님 제작의 미송통이면 시세가 얼마나 할까요?
크게 손상된곳은 그릴천이 그릴 프레임과 접착된부분이 떨여졌고..
양옆의 덕트(?) 라 할 부분의 나무 한쪽이 접착이 떨어진 정도?
공간때문에 12" 오리지날 랑카스터 사각통으로 갈까 하는데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네요...
질문
2013.05.15 00:45
미송 국산 오토그라프 통의 시세는 얼마나 할까요
조회 수 2496 추천 수 0 댓글 2
추억의 O! C
- ?
-
?
랑카스터 사각통이 코너형보다 저렴하지요. 저역이 깊지는 않으나 소리의 짜임새는 좋은 편입니다. 12인치 유닛을 쓰시려면 통도 12인치 전용통을 마련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15인치 통에 어댑터를 달아 12인치 유닛을 쓰는 것은 가능하다면 피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국산통 오토그래프로는 저역의 스케일감은 있으나 대역 밸런스가 불균일하고 소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리지널 랑카스터 통은 스케일 감이 조금 작습니다. 결국 청취 공간의 크기에 따라 결정하여야 할 일인데 어느쪽으로 가야할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할 일일 듯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기타 | 탄노이 동호회 공지사항 | 소리전자 | 2004.02.16 | 11415 |
| 1111 | 질문 | 탄노이 모니터 골드 다아아프레임 2 | 고담호 | 2013.07.10 | 1212 |
| 1110 | 기타 |
탄노이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며
8 
|
오남리 | 2013.07.04 | 3233 |
| 1109 | 기타 | 탄노이 오토그라프가 이베이에 있네요 2 | AOA¤EÆ | 2013.06.15 | 2664 |
| 1108 | 질문 | 어떤? 모델에 스피커를 구입해야 되는지여쭙니다 4 | 김덕형 | 2013.06.05 | 1084 |
| 1107 | 기타 |
슈베르트 - Te u(송어)
3
|
조찬규 | 2013.05.24 | 1224 |
| 1106 | 기타 | 탄노이 오토그라프 통의 재발견 시도 5 | 오남리 | 2013.05.22 | 2700 |
| » | 질문 | 미송 국산 오토그라프 통의 시세는 얼마나 할까요 2 | 신두현 | 2013.05.15 | 2496 |
| 1104 | 기타 |
추억의 O! C
|
조찬규 | 2013.05.04 | 1001 |
| 1103 | 질문 |
스피커 모델좀 알수있을까요?
|
황선광 | 2013.04.30 | 1252 |
| 1102 | 기타 | 오토그라프 통 구입원합니다^^ | 김훈구 | 2013.04.29 | 811 |
| 1101 | 기타 |
또 한번의 새로운 시도
3
|
오남리 | 2013.04.19 | 1614 |
| 1100 | 답변 |
GRF 사각통(윈저) 사용 예 사진
2
|
안성민 | 2013.04.19 | 2336 |
| 1099 | 허접 |
f 사각통 (윈저)에 관하여 삼가 여쭈어 봅니다
1
|
유화동 | 2013.04.18 | 1983 |
| 1098 | 허접 |
탄노이 기록사진 몇개
1
|
온달 | 2013.04.17 | 1803 |
| 1097 | 질문 | n(말로르칸?)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미국서 만든것인지? | 채명현 | 2013.04.15 | 635 |
| 1096 | 기타 |
L Sy- 영화(필라델피아 오케-Eu Ony지휘)
|
조찬규 | 2013.04.06 | 755 |
| 1095 | 기타 |
-E E-
1
|
조찬규 | 2013.04.03 | 789 |
| 1094 | 질문 | 턴베리e와 잘 맞는 앰프추천바랍니다 | 김정준 | 2013.04.03 | 753 |
| 1093 | 허접 |
최근의 모습입니다
2
|
오남리 | 2013.04.02 | 1594 |
| 1092 | 추천 |
공부는 무엇으로 하게요 ?
3
|
오남리 | 2013.03.27 | 1162 |
조선땅 안에 있는 만들어진 모든 통은 김박중 통이요
오래되어 낡은 티가 좀 나는것은 윤태찬 작이라 하더이다.
실제 도제관계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분이 만든 통이 확실 하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을거라고 봅니다만
공개된 게시판 에서 시세를 논하기엔 다소 부담스런 부분이 있을 터여서 아무도 대답을 하지않으시는걸로 봐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