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40913502234811&outlink=1
대한민국 최초로 국가대표를 뽑는 최고 '납땜명장' 선발전에서 여성 참가자가 우승해 화제다. 주인공은 LIG넥스원 구미생산본부의 이진영(32. 사진)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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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로 국가대표를 뽑는 최고 '납땜명장' 선발전에서 여성 참가자가 우승해 화제다. 주인공은 LIG넥스원 구미생산본부의 이진영(32. 사진)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