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테나 이야기가 전무한 오디오 사이트인지라 동호인들에게 안테나 일반 상식도 알릴겸
이런저런 안테나 자작기나 안테나 일반 상식적 글을 올릴 때 마다
김창준이는 한마디로 전파 공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그냥 단순한 악풀을 즐기는 사람이지요.
제가 이양반 잘 압니다..대전에 사는 사람으로 그냥 기술도 없는 ....찌질이 수준의 아마추어 무선사지요.
이미 무선 사이트에서도 악풀를 즐긴 자구요
대한민국 4만여명의 아마추어 무선사중 이 양반이
" 무선 기술이나 /안테나나/ 여타 rf 기술을"
보유한 자로 인지 하는 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야 배움이 모자라 기술도 없지만 그래도 일본 그리고 대한 민국 무선 기술자는 제가 대충 잘 알지요.
그럼 왜 이런 사람이 소리전나 실용 오디오에(비슷한 분이 있다) 표출이 되는가? 라는 질문은 아마도 이런것이 합니다.
우리나라 왭문화에 그런 사람들이 꼭 한두명 나타나듯이 ....
찌질이 dna 결핍성 +막말편집증+ 몇가지 단순한 언어로 대중적 이목을 집중해보려는 일종의 정신질환자 수준이지요.
죄뇌층 신경조직에 실제로 기름 층이 두텁다는 기사도 본 적이 있습니다만 아무튼
각고의 노력으로 보여주는 타인의 자작기에
단 몇줄의 비방 악풀로 마치 자기 기술이 대단하다는 망상적 사고에 젖은 인간같아 보입니다.
자기는
"무선중계기를 설계제작 했다"
"안테나를 만들어 수만대 납품했던 기술자다"
이런 말하고
"단돈 몇천원이면 fm 난청 지역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곧 그런 안테나를 테스트를 거쳐서 내놓겠다"
해놓고 아직도 무소식입니다.
이런 자이니 이사람 뎃글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무선 안테나를 만들어 일본과 한국에 안테나를 판지가 올해 무려 17년차 입니다
올해도 동경에서 이루어지는 무선 안테나 박람회에 정식 부스를 내어 출품도 합니다
한 때 김창준이가 사는 대전에 한달에 한번 무선 동호인 장터에 직접 안테나를10년 넘게 팔았던 사람이구요
(제 자랑으로 보지 마시고 김창준이라는 악풀자 대면적 글로 이해를 돕기위하여 밝히오니 그리 해석 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안테나 제조하는 분이나 안데나 기술자 저가 대충 다 압니다.
저도 방위산업체에 납품을 합니다만 현재 국가방위 기관에 안테나를 만들어 납품하는 기술자는 저 말고도 두분이 더 계시지만
그 두분은 소리전자에 일체 오지 않는 분이지요
그러니 김창준이가 안테나를 만들어 납품했다 ..무선중계기를 설계했다 이런 말은 거짓일 확륭이 100%입니다.
참고로말씀 드리면
무선 중계기 설계제작 하는 기술자....대한민국 안에 단 한명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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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풀 즐기시는 김창준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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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안테나 이야기에
"연탄집게보다 못하다"
이런 악풀을 달았는데 ...
소리전자 동호인들을 위하여 이참에 공개적으로 안테나 공학적 토론을 제안합니다
토론은 질의를 하던 답을 하던 대충 내뱉는 악풀성 뎃글 토론이 아니고
안테나 공학적 전자 이론에 근거를 두고 토론을 하는 조건입니다.
제 1차 공개토론 의제(쉬운 질문부터 드림니다)
1. 귀하의 연탄집게 fm 수신 안테나는 단공진 주파수 공진점은?
비대칭 급전인지? 전위 0로점 급전인지 또한 배수공진점 대역은?
튜너 급전시 공중선 임피던스는 얼마인지?
만약 튜너와 디메칭시 급전 메칭 방식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실건지?
시중에 돌아다니는 75옴-300옴 변환 아답터는 왜 93.1 수신이득을 감쇄하게되는지?
왜 민수용 튜너에 75옴 단자와 300옴 단자를 달아놓았는지?
조정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