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으로 질문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전근원 선생님과 양 선생님이 자작게시판에 여러번 자작글을 올리실 때마다 제가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많은 자작을 하시면서 제가 경험하지 못한 많은 노하우가 축적되셨을텐데..,
DHT의 EI 출력 트랜스에 대한 소감이 어떠신지요?
사실 제 귀가 음악을 청취하는데있어 민감하지 못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제작이 끝난 후에는 남들이 소리를 듣고 좋다라고 하는 칭찬은 듣고 싶거든요.
그래서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참고하였으면 해서 아래에 DHT의 EI 114형 출력 트랜스에 관한 질문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전근원 선생님, 양권승 선생님, 죄송합니다만.., 선생님들의 경험담을 들었으면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선생님들의 풍부한 경험담을 들려 주세요.
고맙고 죄송합니다.
늘 평안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 저는 별 도움이 않되겠네요.
DHT 트랜스를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진공관앰프를 자작해본지가 좀 오래되었네요.
요즘은 무더운 여름이라 시원한 TR앰프 하나 자작 해볼 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