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분석기 및 그래픽 이퀄라이저에 보면 1/3 옥타브란 표현과 다음과 같은 숫자들이 나옵니다.
20/25/31.5/40/50/63/80/100/125/160/200/250/315/400/500/630/800/1K/1.25/1,6/2/2.5/3.15/4/5/6.3/8/10/12.5/16/20K
즉 저역부터 고역까지 1/3옥타브로 잘라 놓은것입니다...
며칠전 심심해서 몇가지 실험(?)을 해 보고 감작 놀랐습니다...
우퍼만 틀어놓고 주파수만 녹음된 CD를 틀어보았습니다.
분명히 500Hz 크로스 오버인데 630/800/1000 의 소리가 확실히 들립니다.
또 드라이버에서 250/315/400 Hz 소리가 분명히 들립니다...250 이하는 안들리고
게다가 트위터에서는 7KHz 크로스 오버인데 분명히 1.25Khz까지 아주 작게 들립니다.
2.5/2 Khz는 분명히 들리고요...075에서 2KHz 소리가 나다니 !!!!!!!
제 디바이더가 -18db/옥타브 감쇄 특성을 보이는데, 다시말해 드라이버를 기준으로 하면 500Hz기준으로 250Hz가 한 옥타브 아래입니다..즉 250Hz가 -18db 로 들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우퍼기준으로 하면 500/630/800/1000으로 볼때 1000Hz가 -18db 로 우퍼에서 들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쉽게 이야기해 같은 파워 앰프를 사용해 윌슨 퍼피 (아마 82db 정도 될겁니다.)를 듣다가JBL K2 로 (아마 98db 정도일것임) 연결해 들을 때 음압의 차이라고 생각 하심 됩니다.
그런데 패시브 네트웍의 대부분은 -12db/octave 이므로 제 시스템의 채널디바이더 보다도 더 크게 들릴겁니다. -18db 와 -12db 차이는 아주 크니까요..
이는 퍼피를 듣다가 JBL 4344 정도로 듣는 음향일 겁니다.
따라서 우퍼를 선정하거나 드라이버,트위터를 선정할때 이 점을 염두에 두시고 유닛의 주파수 곡선을 한번쯤 눈여겨 본다음 선정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25/31.5/40/50/63/80/100/125/160/200/250/315/400/500/630/800/1K/1.25/1,6/2/2.5/3.15/4/5/6.3/8/10/12.5/16/20K
즉 저역부터 고역까지 1/3옥타브로 잘라 놓은것입니다...
며칠전 심심해서 몇가지 실험(?)을 해 보고 감작 놀랐습니다...
우퍼만 틀어놓고 주파수만 녹음된 CD를 틀어보았습니다.
분명히 500Hz 크로스 오버인데 630/800/1000 의 소리가 확실히 들립니다.
또 드라이버에서 250/315/400 Hz 소리가 분명히 들립니다...250 이하는 안들리고
게다가 트위터에서는 7KHz 크로스 오버인데 분명히 1.25Khz까지 아주 작게 들립니다.
2.5/2 Khz는 분명히 들리고요...075에서 2KHz 소리가 나다니 !!!!!!!
제 디바이더가 -18db/옥타브 감쇄 특성을 보이는데, 다시말해 드라이버를 기준으로 하면 500Hz기준으로 250Hz가 한 옥타브 아래입니다..즉 250Hz가 -18db 로 들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우퍼기준으로 하면 500/630/800/1000으로 볼때 1000Hz가 -18db 로 우퍼에서 들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쉽게 이야기해 같은 파워 앰프를 사용해 윌슨 퍼피 (아마 82db 정도 될겁니다.)를 듣다가JBL K2 로 (아마 98db 정도일것임) 연결해 들을 때 음압의 차이라고 생각 하심 됩니다.
그런데 패시브 네트웍의 대부분은 -12db/octave 이므로 제 시스템의 채널디바이더 보다도 더 크게 들릴겁니다. -18db 와 -12db 차이는 아주 크니까요..
이는 퍼피를 듣다가 JBL 4344 정도로 듣는 음향일 겁니다.
따라서 우퍼를 선정하거나 드라이버,트위터를 선정할때 이 점을 염두에 두시고 유닛의 주파수 곡선을 한번쯤 눈여겨 본다음 선정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