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기술한 듯이 왕선생님께서 왕림하셨을때 귀가 예민하신 왕선생님은 리스닝 포인크에서 음압을 감지 하셨고 제가 인클로저 뒤에서 혼을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혼을 앞으로 밀수록 내가 들리는 소리는 작아졌고--앞에서는 커졌고---크로스오버 주파수가 맞는 곳, 즉 왕선생께서 제일 작다고 한곳은 내가 듣기에 가장 컷습니다.
스피커 앞의 음파와 뒷쪽의 위상은 정 반대 이므로 이를 잘 감지 할수 있었습니다.
참 재미있는 현상인데 이 위상을 잘 맞추면 스피커 뒷쪽의 음압은 작아질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뒷 벽의 영향을 덜 받는 다는 것이죠...
어느 분이 스피커 뒷쪽의 음악이 좋다라고 하신것이 기억나는데 이는 위상이 전햐 안맞았다는 이야기와 동일 합니다.
위상이 맞으면 앞쪽으로 음압이 커져야하고 뒤족으로는 음압이 작아야 하니까요.
일단 이 위상을 정확히 맞추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데...정말 멀티 앰핑의 장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위상을 맞추고 안 맞추고의 차이는 정말 천지 차이라고 할 만합니다.
멀팉 동호인 여러분 앰프, 프리앰프 바꾸시느라 고민 하지 마시고 일단 이 위상을 먼저 맞추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앰프,프리등을 생각히셔도 늦지 않습니다...
혼을 앞으로 밀수록 내가 들리는 소리는 작아졌고--앞에서는 커졌고---크로스오버 주파수가 맞는 곳, 즉 왕선생께서 제일 작다고 한곳은 내가 듣기에 가장 컷습니다.
스피커 앞의 음파와 뒷쪽의 위상은 정 반대 이므로 이를 잘 감지 할수 있었습니다.
참 재미있는 현상인데 이 위상을 잘 맞추면 스피커 뒷쪽의 음압은 작아질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뒷 벽의 영향을 덜 받는 다는 것이죠...
어느 분이 스피커 뒷쪽의 음악이 좋다라고 하신것이 기억나는데 이는 위상이 전햐 안맞았다는 이야기와 동일 합니다.
위상이 맞으면 앞쪽으로 음압이 커져야하고 뒤족으로는 음압이 작아야 하니까요.
일단 이 위상을 정확히 맞추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데...정말 멀티 앰핑의 장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위상을 맞추고 안 맞추고의 차이는 정말 천지 차이라고 할 만합니다.
멀팉 동호인 여러분 앰프, 프리앰프 바꾸시느라 고민 하지 마시고 일단 이 위상을 먼저 맞추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앰프,프리등을 생각히셔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