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o님 디바이더를 동호인과 테스터하다 결국 부탁을 드려 기판을 가져다 조립을 하고 말았습니다. 어제 완성을 하였습니다. 테스터를 해주신 동호인은 참으로 감탄하며 "이런 고수가 있구나" 하십니다. 소외되고 외진 지방의 한계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