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었던 일을 시행 하였습니다.
어제 무거운 놈들을 옮기고 드디어 바이 앰핑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오래전 부터 호기심을 가졌던 멀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먼저 초보 단계인 바이앰핑을 하였습니다.
모노판 보컬을 걸어놓고 고역및 저역의 소리 발란스를 한참을 조정하고 들어본 소리는 참으로 감동의 파노라마이었습니다.
결론은 소리가 이렇게 아름답고 고혹적으로 숙성된 결을 표현한다는 사실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고역에 6v6 싱글을 저역에 맥퀸 mc30을 걸었습니다.
먼저 각 앰프를 싱글 연결시 가졌던 단점들이 장점화 되는 공통분모가 커졌습니다.
그러나 몇 시간을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감상해본 후, 조금은 아쉬운 것은 저역의 단단함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는데 왠지 서운 한 생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단단한 저역을 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을 하니 여러가지가 떠오르나 먼저 고수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참, 스피커를 소개를 하지 아니했군요 보작 cs4000입니다.
멀티를 하게되면 얼마나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까 가슴 설레게 합니다.
단단한 저역을 얻으려면 어떤 처방을 하여야 하나요 ?
감사합니다.
어제 무거운 놈들을 옮기고 드디어 바이 앰핑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오래전 부터 호기심을 가졌던 멀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먼저 초보 단계인 바이앰핑을 하였습니다.
모노판 보컬을 걸어놓고 고역및 저역의 소리 발란스를 한참을 조정하고 들어본 소리는 참으로 감동의 파노라마이었습니다.
결론은 소리가 이렇게 아름답고 고혹적으로 숙성된 결을 표현한다는 사실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고역에 6v6 싱글을 저역에 맥퀸 mc30을 걸었습니다.
먼저 각 앰프를 싱글 연결시 가졌던 단점들이 장점화 되는 공통분모가 커졌습니다.
그러나 몇 시간을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감상해본 후, 조금은 아쉬운 것은 저역의 단단함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는데 왠지 서운 한 생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단단한 저역을 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을 하니 여러가지가 떠오르나 먼저 고수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참, 스피커를 소개를 하지 아니했군요 보작 cs4000입니다.
멀티를 하게되면 얼마나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까 가슴 설레게 합니다.
단단한 저역을 얻으려면 어떤 처방을 하여야 하나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