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순부터 6월초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그동안 엄두도 못냇던 골프도 마음껏 즐기고 ,열공도 하고,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크루즈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Transit하며 들렸던 모그크바 성 바실릭 성당)
이런 자랑할려고 한 것은 아니구요
문제는 이런 자연환경속에서 살다가 집에와서 제 시스템을 틀어보니
밸런스가 심하게 흐트러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저역이 문제드군요
저역쪽으로 밸런스가 심하게 쏠려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전혀 오디오를 건들지 않고, 다 점검해 보아도 바뀐 것이 없었습니다.
가만 앉아 생각해 보니 바뀐것이 하나 있더군요
제 귀 였습니다.
제 귀가 자연에서 스트레스 안 받고 생활하면서 정상으로 복귀했다는 것이죠
화학조미료를 먹는 동안은 모르다가 천연조미료를 먹다가 다시 화확조미료를
먹을때 그 비정상적인 맛을 금방 알아내는 경우에 제 가 해당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후에는 제 시스템을 켜보지 않았습니다.
이제 밸런스가 돌아왔겠죠?
서울로 복귀해서 20여일이 경과했으니까요
그동안 엄두도 못냇던 골프도 마음껏 즐기고 ,열공도 하고,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크루즈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Transit하며 들렸던 모그크바 성 바실릭 성당)
이런 자랑할려고 한 것은 아니구요
문제는 이런 자연환경속에서 살다가 집에와서 제 시스템을 틀어보니
밸런스가 심하게 흐트러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저역이 문제드군요
저역쪽으로 밸런스가 심하게 쏠려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전혀 오디오를 건들지 않고, 다 점검해 보아도 바뀐 것이 없었습니다.
가만 앉아 생각해 보니 바뀐것이 하나 있더군요
제 귀 였습니다.
제 귀가 자연에서 스트레스 안 받고 생활하면서 정상으로 복귀했다는 것이죠
화학조미료를 먹는 동안은 모르다가 천연조미료를 먹다가 다시 화확조미료를
먹을때 그 비정상적인 맛을 금방 알아내는 경우에 제 가 해당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후에는 제 시스템을 켜보지 않았습니다.
이제 밸런스가 돌아왔겠죠?
서울로 복귀해서 20여일이 경과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