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앰프 시스템에서 각 대여결 음량을 조정하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이번에 서브 우퍼를 조정하면서 아주 큰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크로스 오버 주파수를 세팅할대 관행적으로 60/500 /800 /8000Hz 뭐 아런삭으로 세팅을 하게 됩니다.
전술했던 바대로 서브 우퍼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80Hz 부터 50Hz까지 세팅을 하여 50Hz 로 조정을 맞추었는데 저역의 양감 부족이 느껴저 다시 60Hz로 세팅을 하였습니다.
하루정도 듣고나니 이번에는 저역 과잉과 둔함이 느껴집니다.
원인은 두말 할것없이 크로스오버 포인트.....
그리하여 55Hz 로 조정하고 들어보니 위상차가 느껴지는 겁니다.
이번에는 54Hz로 세팅을 하였더니 밸런스가 좋습니다....
제 자신도 놀란일이지만 서브 우퍼 크로스 오버 주파수는 1Hz 단위로 끝어서 세팅을 해야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50Hz는 한파장의 길이가 6.8미터 60Hz는 5.6 미터 54Hz는 6.3미터이니 우퍼에서 나오는 저역의 파장과 증폭,감쇄되는 주파수가 상당히 예민할 수 앆에 없는 것이겠지요..
멀티는 이래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크로스 오버 주파수를 세팅할대 관행적으로 60/500 /800 /8000Hz 뭐 아런삭으로 세팅을 하게 됩니다.
전술했던 바대로 서브 우퍼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80Hz 부터 50Hz까지 세팅을 하여 50Hz 로 조정을 맞추었는데 저역의 양감 부족이 느껴저 다시 60Hz로 세팅을 하였습니다.
하루정도 듣고나니 이번에는 저역 과잉과 둔함이 느껴집니다.
원인은 두말 할것없이 크로스오버 포인트.....
그리하여 55Hz 로 조정하고 들어보니 위상차가 느껴지는 겁니다.
이번에는 54Hz로 세팅을 하였더니 밸런스가 좋습니다....
제 자신도 놀란일이지만 서브 우퍼 크로스 오버 주파수는 1Hz 단위로 끝어서 세팅을 해야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50Hz는 한파장의 길이가 6.8미터 60Hz는 5.6 미터 54Hz는 6.3미터이니 우퍼에서 나오는 저역의 파장과 증폭,감쇄되는 주파수가 상당히 예민할 수 앆에 없는 것이겠지요..
멀티는 이래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