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채널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잡지를 통해서도 이곳을 통해서도 항상 있어왔던 동호인 입니다.
예전에 알텍 604를 사용할때 동축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잠시 외도를 하여 바이앰핑을 함 해보긴 했습니다만 완전히 실패를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아무런 지식도 없이 접근해서리..
금번에 본이 아니게 앰프가 2조 되어 고역은 2A3싱글을 중저역은 6L6PP를 물려서 바이앰핑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자작프리가 있어 이곳에 출력을 하나 덧되어 달고 각각의 앰프에 물려 앰프자체 볼륨으로 음량을 조절하여 들어 보았습니다.. .
먼저 프리에 출력단을 두개 달아도 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무식이 장땡이라고 전 그냥 저질러 보았는데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아뭏든 소리는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그저 어떤소리가 날지 궁금해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저가 원하는 소리는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저역은 6L6의 파워감과 고역은 상큼함의 2A3이길 바라고 있죠.. 사실 발란스 문제가 클것이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는 EV 3웨이인데 저역은 SP12라는 모델로 꽤 큰 자석이 붙어있고 중역과 고역은 혼으로 중급모델입니다.. 네트워크는 원래 있던 모델로 중저역을 담당하는 것과 고역을 담당하는 것이 분리 되어 있으며 음량 조절이 됩니다.
아뭏든 큰 기대하지 않고 일단 들어 보았는데 의외로 많이 부드러웠습니다.. 아마도 네트워크를 사용하니 발란스는 문제가 되지 않나 봅니다. 그전 소리도 상당이 좋았지만 지금 이소리는 저역이 확장되고 고역도 확장되는 느낌 입니다..
음량을 좀 올려도 부담이 없고 자연 스럽습니다.. 참으로 ..
이에 용기를 얻어 채널디바이더를 설치한다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 지는군요.
사실 현대기기들의 광대역을 들어보면 정말 놀랍긴 한데 뭔가 부드러움이 부족해서 항상 빈티지의 포근함으로 귀결 했는데.. 멀티가 해결을 해 줄것 같다는 어떤 느낌이..
선배님들의 멀티로서의 추천과 현재의 사용 방법의 문제점을 여실히 부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알텍 604를 사용할때 동축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잠시 외도를 하여 바이앰핑을 함 해보긴 했습니다만 완전히 실패를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아무런 지식도 없이 접근해서리..
금번에 본이 아니게 앰프가 2조 되어 고역은 2A3싱글을 중저역은 6L6PP를 물려서 바이앰핑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자작프리가 있어 이곳에 출력을 하나 덧되어 달고 각각의 앰프에 물려 앰프자체 볼륨으로 음량을 조절하여 들어 보았습니다.. .
먼저 프리에 출력단을 두개 달아도 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무식이 장땡이라고 전 그냥 저질러 보았는데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아뭏든 소리는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그저 어떤소리가 날지 궁금해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저가 원하는 소리는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저역은 6L6의 파워감과 고역은 상큼함의 2A3이길 바라고 있죠.. 사실 발란스 문제가 클것이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는 EV 3웨이인데 저역은 SP12라는 모델로 꽤 큰 자석이 붙어있고 중역과 고역은 혼으로 중급모델입니다.. 네트워크는 원래 있던 모델로 중저역을 담당하는 것과 고역을 담당하는 것이 분리 되어 있으며 음량 조절이 됩니다.
아뭏든 큰 기대하지 않고 일단 들어 보았는데 의외로 많이 부드러웠습니다.. 아마도 네트워크를 사용하니 발란스는 문제가 되지 않나 봅니다. 그전 소리도 상당이 좋았지만 지금 이소리는 저역이 확장되고 고역도 확장되는 느낌 입니다..
음량을 좀 올려도 부담이 없고 자연 스럽습니다.. 참으로 ..
이에 용기를 얻어 채널디바이더를 설치한다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 지는군요.
사실 현대기기들의 광대역을 들어보면 정말 놀랍긴 한데 뭔가 부드러움이 부족해서 항상 빈티지의 포근함으로 귀결 했는데.. 멀티가 해결을 해 줄것 같다는 어떤 느낌이..
선배님들의 멀티로서의 추천과 현재의 사용 방법의 문제점을 여실히 부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