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수를 줄여 이사한 관계로 정말 귀하게 조합한 오됴 다 처분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재정비하여 거실의 책장에 오됴 시스템을 넣었습니다.
이제는 소리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그야말로 음악을 듣는 실용오디오로 구성했습니다.
마음을 비우니 이제는 음악 자체를 즐기게 되더군요. 조금 욕심을 낸다면 앰프와 튜너는 책장 폭을 조금 초과하므로 크기가 작은 쿼드...뭐 이런 것으로 바꿀까 합니다. 소리보다는 인테리어 측면에서....^^
조촐하지만 소중한 기기를 소개드리면
파워 : SAE 202
프리 : 일명 다이나코 프리(통만 사용^^, 라인단은 트랜스 방식 발란스)
스피커 : 로이드 신트라 임프루브
시디피 : 인켈 8500G
튜너 : 켄우드 KT 9900
T.T : AR + SME 3009 (상식밖의 조합이져??ㅋㅋ, 다음 주면 책장에 들어갑니다.^^)
책장에 있어 그런지 앉아서 듣고 있으면 책에서 음악이 나오는 듯 합니다.
참 북셀프는 책장이 제격입니다.ㅋㅋ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음악듣기에 이 정도 시스템이면 충분한 것을 깨닫는데 10여년 걸리더군요..ㅋㅋ
이제는 소리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그야말로 음악을 듣는 실용오디오로 구성했습니다.
마음을 비우니 이제는 음악 자체를 즐기게 되더군요. 조금 욕심을 낸다면 앰프와 튜너는 책장 폭을 조금 초과하므로 크기가 작은 쿼드...뭐 이런 것으로 바꿀까 합니다. 소리보다는 인테리어 측면에서....^^
조촐하지만 소중한 기기를 소개드리면
파워 : SAE 202
프리 : 일명 다이나코 프리(통만 사용^^, 라인단은 트랜스 방식 발란스)
스피커 : 로이드 신트라 임프루브
시디피 : 인켈 8500G
튜너 : 켄우드 KT 9900
T.T : AR + SME 3009 (상식밖의 조합이져??ㅋㅋ, 다음 주면 책장에 들어갑니다.^^)
책장에 있어 그런지 앉아서 듣고 있으면 책에서 음악이 나오는 듯 합니다.
참 북셀프는 책장이 제격입니다.ㅋㅋ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음악듣기에 이 정도 시스템이면 충분한 것을 깨닫는데 10여년 걸리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