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동안 같이 생활한 음반입니다.
기기는 그저 그렇지만 제가 듣기에는 무리가 없구요.
엠프에 투자를 하긴 해야겠는데 그비용이면 음반쪽에 손이더 가게 되더군요.
다른분들의 기기들에 감탄을 하면서 저도 한번 바꿔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기기는 그저 그렇지만 제가 듣기에는 무리가 없구요.
엠프에 투자를 하긴 해야겠는데 그비용이면 음반쪽에 손이더 가게 되더군요.
다른분들의 기기들에 감탄을 하면서 저도 한번 바꿔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