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듀얼턴데이블 스테리오 안된다고 박살나고...
신품나까미치카세트덱크도 마찬가지이유로 박살나고..
마란츠앰프PM550 이 수많은 세월이가서 말썽인것을 알았습니다.
어느날 두어시간작동한다 싶으면 앰플리파이어기능이 없어지고..
모기소리만...
결국 앰프가 좌우음량이 말썽이든것이 신제품부터거..불량품인것을..
모르고..
여기저기 듀얼과 나까미치는 그렇게 많이도 전문가손에 맡겨졌건만..
어느날 술먹고 화난김에 팽개쳐버렸더니...그렇게 가고 말았습니다.
마란츠튜너ST510인가는 결국 전파가 잘 안잡혀서..쓰레기장으로 가고..
하나 남은 JBL L86스피커도 맨날찍찍대길래 그건 참고 지냈더니만..
한쪽의 우퍼가 망가져서 최근 고치려댕기다가 고치긴 했습니다.
이제..다시 오디오 생활로 관심을 가졌습니다.
등산, 낚시, 짚차, 컴퓨터조립으로 취미생활 전전하다가..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용산전자사상가에서 우연히 귀인을 만났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듣고있던 일제롯데파이오니아 앰프의 또 볼륨에 문제가 생겨서..
과거 앰프때문에 억울하게 망가져간 턴,덱크, 튜너가 떠올랐습니다.
음량이 좌우가 잘 안될뿐더러...그러다가 결국 한쪽출력이 안되는겁니다.
큰일났다 싶어서..여기저기수소문해보니..좌우음량차이는 고칠수 없고 좌우지간 여러가지로 볼륨문제와 앰프출력석문제로...고질적으로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걸 바로 이 귀인이 해결해주셨습니다.
어디에도 맡겨도 문제해결이 만족스럽지 못했는데...이걸 이 귀인은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자세히 들어보니 음색은 다소 차이가 나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이젠 바로 이귀인이 있으므로서 수리문제는 해결됬다 싶어서..드뎌 다시 오디오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기기에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앰프문제로 보아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절대로 주변기기를 탓하면 안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드뎌 갖고 싶었던 마란츠2265B를 마련했습니다. 고장나면 귀인이 있으니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JBJ의 수정트위터가 달린 L65도 어렵게 구했습니다. CD는 인켈97년산으로 허접한것을 구했습니다. 디지털소리가 재생시 별차이가 날까싶어서 7만원수준으로 구했고 카세트댁크는 티악으로 오토리버스되는 10만원짜리로 구했습니다. 나까미치뎈크 rx202를 1개더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턴테이블은 에로이카국산 장터에서 3만원정도 되는 것으로 임시방편으로 쓰고 있습니다. 턴테이블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요즘 여러가지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돈을 모아서 오스트아생산제품 프로젝트를 신품으로 살까 생각중입니다.
씨디와 카세트는 허접한것에 만족하는데...턴테이블만은 부품수급문제도있고해서 신품으로 구입할에정인데 아무래도 1장은 지출할 결심을 굳혔습니다.모든것이 다 헌건데...턴테이블만은 신품으로 해서 듣고 싶은 생각입니다.
최근에 드뎌 사건이 터졌습니다. 스피커가 미약하게 찍찍 대고 소리도 찟어지고 끊기는게 있고...저는 단박에 앰프에 문제가 생긴걸로 짐작했습니다. 2번씩이 어리석은 경험을 하면 안되지요. 단한번뿐인 인생에서 오디오에 2번실수는 안되지요.
그러더니 드뎌 안쪽이 음량이 줄더니....예전같으면 얼굴이 정말감으로 사색이 되었을겁니다.
어렵게 어렵게 구한 2265B였는데..그래서 바로 그런 문제가 생길줄 알고 그 귀인을 통해서 구할려고 노력했건만 물건을 잡지를 못해서 제가 먼저 구했습니다.
귀인을 통해서 구하면 무엇보다도 책임문제가 있으니까 수리비는 당분간은 에프터서비스가 있을 같애서 그랬는데...결국 성질 급한 제가 먼저 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 골치아픈 일이 터진겁니다. 좌우음량달라지고 ..이거 전문가들 말에의하면....별 방법이 없다고 하던건데..저는 그귀인에게 좌우음량, 좌우음색..분명히 같게 해줄것을 수리부탁하였습니다.
아무리 오래된 기계라지만 30년전의 세월이 그귀인에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정말 맘놓고 오디오 생활하게 되니 즐겁니다.
여러분들도 나름대로 귀인1명은 있어야 할겁니다. 오디오주치의라고 할까요? 외제라고 해서 서비스도 힘들지만...고쳐도 제대로 고쳐놓질 못하니...
요즘 그래서 외디오생활이 즐겁습니다. 이젠...뭐 어디가 고장난다고 해도 별 걱정이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귀인은 손만댔다하면 10만원정도 받는게 ..좀 찜찜합니다.^^
고장날까봐서 마냥 무섭기만하던 외제 오디오.....이젠 제게는 옛날이야기가 되었습니다.진짜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좋은 오디오생활 되십시요. 게시판의 가입인사겸해서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참..저는 그귀인을 선전하는 내심을 갖고 이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믿음직한 오됴주치의 때문에 .오디오생활을 맘편하게 해서 즐겁다는 그런 뜻이었으니 오해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혹여..오디오 고장 때문에 고민하시는분....합부로 때려부수지 마시고 주변의 수리전문가를 저처럼 귀인으로 두셔서 ....취미생활을 더 즐겁게 하시라는 뜻에서지요. 저는 그 귀인을 절대로 남들에게 소개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 귀인이니까요....^^ 30년된 앰프를 선듯 사게만든분이니 제겐 고마운분이지요. 신품앰프가 ...20년전에...그래서 불쌍한오디오 였고..또 그래서 오디오를 접고 딴대로 눈을 돌리게 된...아픈 사연입니다.
갖고싶었던 2265b....그귀인이 아니였다면 또 얼굴이 사색이 되어 깨부셔버렸을것입니다. 아무튼...이제 맘놓고 오디오생활 시작합니다.
허접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품나까미치카세트덱크도 마찬가지이유로 박살나고..
마란츠앰프PM550 이 수많은 세월이가서 말썽인것을 알았습니다.
어느날 두어시간작동한다 싶으면 앰플리파이어기능이 없어지고..
모기소리만...
결국 앰프가 좌우음량이 말썽이든것이 신제품부터거..불량품인것을..
모르고..
여기저기 듀얼과 나까미치는 그렇게 많이도 전문가손에 맡겨졌건만..
어느날 술먹고 화난김에 팽개쳐버렸더니...그렇게 가고 말았습니다.
마란츠튜너ST510인가는 결국 전파가 잘 안잡혀서..쓰레기장으로 가고..
하나 남은 JBL L86스피커도 맨날찍찍대길래 그건 참고 지냈더니만..
한쪽의 우퍼가 망가져서 최근 고치려댕기다가 고치긴 했습니다.
이제..다시 오디오 생활로 관심을 가졌습니다.
등산, 낚시, 짚차, 컴퓨터조립으로 취미생활 전전하다가..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용산전자사상가에서 우연히 귀인을 만났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듣고있던 일제롯데파이오니아 앰프의 또 볼륨에 문제가 생겨서..
과거 앰프때문에 억울하게 망가져간 턴,덱크, 튜너가 떠올랐습니다.
음량이 좌우가 잘 안될뿐더러...그러다가 결국 한쪽출력이 안되는겁니다.
큰일났다 싶어서..여기저기수소문해보니..좌우음량차이는 고칠수 없고 좌우지간 여러가지로 볼륨문제와 앰프출력석문제로...고질적으로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걸 바로 이 귀인이 해결해주셨습니다.
어디에도 맡겨도 문제해결이 만족스럽지 못했는데...이걸 이 귀인은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자세히 들어보니 음색은 다소 차이가 나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이젠 바로 이귀인이 있으므로서 수리문제는 해결됬다 싶어서..드뎌 다시 오디오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기기에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앰프문제로 보아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절대로 주변기기를 탓하면 안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드뎌 갖고 싶었던 마란츠2265B를 마련했습니다. 고장나면 귀인이 있으니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JBJ의 수정트위터가 달린 L65도 어렵게 구했습니다. CD는 인켈97년산으로 허접한것을 구했습니다. 디지털소리가 재생시 별차이가 날까싶어서 7만원수준으로 구했고 카세트댁크는 티악으로 오토리버스되는 10만원짜리로 구했습니다. 나까미치뎈크 rx202를 1개더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턴테이블은 에로이카국산 장터에서 3만원정도 되는 것으로 임시방편으로 쓰고 있습니다. 턴테이블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요즘 여러가지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돈을 모아서 오스트아생산제품 프로젝트를 신품으로 살까 생각중입니다.
씨디와 카세트는 허접한것에 만족하는데...턴테이블만은 부품수급문제도있고해서 신품으로 구입할에정인데 아무래도 1장은 지출할 결심을 굳혔습니다.모든것이 다 헌건데...턴테이블만은 신품으로 해서 듣고 싶은 생각입니다.
최근에 드뎌 사건이 터졌습니다. 스피커가 미약하게 찍찍 대고 소리도 찟어지고 끊기는게 있고...저는 단박에 앰프에 문제가 생긴걸로 짐작했습니다. 2번씩이 어리석은 경험을 하면 안되지요. 단한번뿐인 인생에서 오디오에 2번실수는 안되지요.
그러더니 드뎌 안쪽이 음량이 줄더니....예전같으면 얼굴이 정말감으로 사색이 되었을겁니다.
어렵게 어렵게 구한 2265B였는데..그래서 바로 그런 문제가 생길줄 알고 그 귀인을 통해서 구할려고 노력했건만 물건을 잡지를 못해서 제가 먼저 구했습니다.
귀인을 통해서 구하면 무엇보다도 책임문제가 있으니까 수리비는 당분간은 에프터서비스가 있을 같애서 그랬는데...결국 성질 급한 제가 먼저 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 골치아픈 일이 터진겁니다. 좌우음량달라지고 ..이거 전문가들 말에의하면....별 방법이 없다고 하던건데..저는 그귀인에게 좌우음량, 좌우음색..분명히 같게 해줄것을 수리부탁하였습니다.
아무리 오래된 기계라지만 30년전의 세월이 그귀인에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정말 맘놓고 오디오 생활하게 되니 즐겁니다.
여러분들도 나름대로 귀인1명은 있어야 할겁니다. 오디오주치의라고 할까요? 외제라고 해서 서비스도 힘들지만...고쳐도 제대로 고쳐놓질 못하니...
요즘 그래서 외디오생활이 즐겁습니다. 이젠...뭐 어디가 고장난다고 해도 별 걱정이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귀인은 손만댔다하면 10만원정도 받는게 ..좀 찜찜합니다.^^
고장날까봐서 마냥 무섭기만하던 외제 오디오.....이젠 제게는 옛날이야기가 되었습니다.진짜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좋은 오디오생활 되십시요. 게시판의 가입인사겸해서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참..저는 그귀인을 선전하는 내심을 갖고 이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믿음직한 오됴주치의 때문에 .오디오생활을 맘편하게 해서 즐겁다는 그런 뜻이었으니 오해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혹여..오디오 고장 때문에 고민하시는분....합부로 때려부수지 마시고 주변의 수리전문가를 저처럼 귀인으로 두셔서 ....취미생활을 더 즐겁게 하시라는 뜻에서지요. 저는 그 귀인을 절대로 남들에게 소개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 귀인이니까요....^^ 30년된 앰프를 선듯 사게만든분이니 제겐 고마운분이지요. 신품앰프가 ...20년전에...그래서 불쌍한오디오 였고..또 그래서 오디오를 접고 딴대로 눈을 돌리게 된...아픈 사연입니다.
갖고싶었던 2265b....그귀인이 아니였다면 또 얼굴이 사색이 되어 깨부셔버렸을것입니다. 아무튼...이제 맘놓고 오디오생활 시작합니다.
허접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