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4x 좀 보기 힘든 백통입니다.피셔200 리시버에 물려있고 가라드 gt-55 후기형 턴테이블 이 놈은 이베이에서 구입했는데 외관은 멀쩡히 왔는데...자동기능 부품이 모두 빠져서 와서 현재 수동으로만 쓰고 있습니다.LP만 주로 듣는데.....별 불만없이 잘 듣고 있습니다. 언젠가 EV의 아리스토크라트를 사서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