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장기

마이학과 공팔오(O85)

by 김동범 posted Oct 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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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금자리로  이사와 미쳐 정리가 되지 않았지만...

한컷 찍어봤습니다

Maihak and  O 85 ....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둘이 만나...
새로운 세계를 들려 주네요...........

긴말이 필요없는......
기회가 되셔서 저희집에 오시게 된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