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와 관련 필요한 부품들을 준비하느라 또한 꽤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옛날 것들중에 상태가 새것이거나 양호한 것들이어야 하기 때문에
구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세운상가도 가서 뒤지고... 용산도 가보고 해서 구했는데...
여하튼, 여기 저기 수소문 끝에 미국까지 문의해서 바다 건너 온 부품까지 있었습니다...
<필요 부품>
1. 콘덴서 : 0.5uF X 2개와 220uF 짜리 50VDC 로 1개...
2. 저항 : 100K X2개, 10K X 1개, 2.2K X 2개...
3. 험방지를 위한 진공관 뚜껑을 덮을 수있는 진광관 소켓과 뚜껑 1세트...
4. 그리고 진공관 12au7 이나 12at7 한개...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드디어 기판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진공관 소켓을 끼워 넣었습니다...
이것도 상당히 정밀을 요합니다...^^
앞뒷면 그리고 옆의 배선들을 건드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 필요한 부품들을 준비하느라 또한 꽤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옛날 것들중에 상태가 새것이거나 양호한 것들이어야 하기 때문에
구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세운상가도 가서 뒤지고... 용산도 가보고 해서 구했는데...
여하튼, 여기 저기 수소문 끝에 미국까지 문의해서 바다 건너 온 부품까지 있었습니다...
<필요 부품>
1. 콘덴서 : 0.5uF X 2개와 220uF 짜리 50VDC 로 1개...
2. 저항 : 100K X2개, 10K X 1개, 2.2K X 2개...
3. 험방지를 위한 진공관 뚜껑을 덮을 수있는 진광관 소켓과 뚜껑 1세트...
4. 그리고 진공관 12au7 이나 12at7 한개...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드디어 기판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진공관 소켓을 끼워 넣었습니다...
이것도 상당히 정밀을 요합니다...^^
앞뒷면 그리고 옆의 배선들을 건드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