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윗면에 보이는 소켓 설치 장면입니다....
그리고 나서 진공관 뚜껑도 덮어 보고...
바닥면에 있던 콘덴서가 들어갈 공간이 적길래 윗면으로 옮겨왔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포노단을 설치하기 전에 문제가 없는지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뭐 기술적인 것보담, 정밀 세공하는 것이 더 어려운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진공관 뚜껑도 덮어 보고...
바닥면에 있던 콘덴서가 들어갈 공간이 적길래 윗면으로 옮겨왔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포노단을 설치하기 전에 문제가 없는지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뭐 기술적인 것보담, 정밀 세공하는 것이 더 어려운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