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강하지 않으면서(부드러우면서) 밀어 주는 능력이 있는 소리.
(중저음의 구동력을 실제 들리는 소리, 즉 맛있는 소리)
둘째, 쏘지 않으면서 미세한 고음을 시원스럽게 잔향(배음)까지 있는 소리.
세째, 분해력의 소리(헤비메탈을 들어도 스테이지가 넓어 보이고 각자 악기
소리를 내 주는 것)
네째, 자연스런 소리(오디오를 종료할 때 시끄럽다란 느낌이 들지 않는 소리)
다섯째, 가늘 때는 가늘고 굵은 때는 굵으면서 음악이 단순하게 중저음의 힘에
의해 단순하게 들리게 하는 소리.
여섯째, 보컬의 소리가 옆에 있는 목소리로 들리다가, 다른 악기가 들어올 때 악기와
소리가 분리가 확실히 되면서 중저음의 힘에 의해 악기의 울림이 힘이 넘치는 소리.
일곱째, 볼륨을 키울 때 소리가 커지는 느낌 보다. 조용한 무대에 사람소리가가 더 분명해지
고 더 정숙해지고 악기의 소리가 더 분명해지는 소리.
사실, 위의 몇가지는 제가 가진 300b로 충분히 얻었습니다. 좀 더 좀 더 생각하니 한이 없어요
혹시, 오디오에 입문하신 분이라면, 꼭 한 번은 이렇게 생각하고 달려들기를 바라며
무턱대고 비싸고 외국제품이라고 다 그런 소리를 들려주지 않는다는 것 또한 분명하니
원하는 소리를 찾아 발품 파는 것은 당연하지만, 돈을 함부로 팔지 말기를 바랍니다.
많은 회원들이 있으니 조금 염치불구하고 귀 동냥을 하시면, 서로 좋은 관계도 쌓고
쓸데없는 돈도 버리지 않고, 악덕 업자와 같은 파는 사람들에게 속임도 당하지 않고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언젠가는 등급을 메겨서 오디오 입문자들이 쉽게 취사선택하도록 해야겠죠
(중저음의 구동력을 실제 들리는 소리, 즉 맛있는 소리)
둘째, 쏘지 않으면서 미세한 고음을 시원스럽게 잔향(배음)까지 있는 소리.
세째, 분해력의 소리(헤비메탈을 들어도 스테이지가 넓어 보이고 각자 악기
소리를 내 주는 것)
네째, 자연스런 소리(오디오를 종료할 때 시끄럽다란 느낌이 들지 않는 소리)
다섯째, 가늘 때는 가늘고 굵은 때는 굵으면서 음악이 단순하게 중저음의 힘에
의해 단순하게 들리게 하는 소리.
여섯째, 보컬의 소리가 옆에 있는 목소리로 들리다가, 다른 악기가 들어올 때 악기와
소리가 분리가 확실히 되면서 중저음의 힘에 의해 악기의 울림이 힘이 넘치는 소리.
일곱째, 볼륨을 키울 때 소리가 커지는 느낌 보다. 조용한 무대에 사람소리가가 더 분명해지
고 더 정숙해지고 악기의 소리가 더 분명해지는 소리.
사실, 위의 몇가지는 제가 가진 300b로 충분히 얻었습니다. 좀 더 좀 더 생각하니 한이 없어요
혹시, 오디오에 입문하신 분이라면, 꼭 한 번은 이렇게 생각하고 달려들기를 바라며
무턱대고 비싸고 외국제품이라고 다 그런 소리를 들려주지 않는다는 것 또한 분명하니
원하는 소리를 찾아 발품 파는 것은 당연하지만, 돈을 함부로 팔지 말기를 바랍니다.
많은 회원들이 있으니 조금 염치불구하고 귀 동냥을 하시면, 서로 좋은 관계도 쌓고
쓸데없는 돈도 버리지 않고, 악덕 업자와 같은 파는 사람들에게 속임도 당하지 않고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언젠가는 등급을 메겨서 오디오 입문자들이 쉽게 취사선택하도록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