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스피커 케이스 제작의 대가이신 김x중씨께서 저의집을 방문하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urei813-c의 유토피아케이스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
두달만에 작품(?)이 도착했습니다.
작품이라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말 구석구석 손길이 닿아 잇는
너무 이쁜 작품이였습니다.
3층 저의 집을 건장한 장정 둘이서 끙끙 몇번을 쉬어가면서 거실에 올리고 포장을 풀고 유니트를 장착했습니다.
밤세껏 장착하여 잠간 들었습니다만 훨 소리가 탱글 탱글해졌습니다.
넷트워크도 튜닝릉 해야하고
케이블도 있고
위치도 좀 손봐야 하는데
어떻던 분위기조차 훤해진 느낌이였고
이 케이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저의집에 오셔서
선생께서 "제가 죽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하시던 말씀은 만든 통이 더 이상 만들지 않았을때 더 가치가 있다는 우수게 말씀이였고
분명히 만들지 않는 통도 김x중이 만들었다고 한다며..
"보시면 아실수 있어요?" 하는 물음에 지금도 다 알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일본의 통이 나가오가와 유토피아인데
urei813-c를 유토피아통에 넣어 원래보다 더 좋은 소리를 들었다는 기사를 보고
부탁을 드렸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제가 처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때 저의 urei813-c의 유토피아케이스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
두달만에 작품(?)이 도착했습니다.
작품이라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말 구석구석 손길이 닿아 잇는
너무 이쁜 작품이였습니다.
3층 저의 집을 건장한 장정 둘이서 끙끙 몇번을 쉬어가면서 거실에 올리고 포장을 풀고 유니트를 장착했습니다.
밤세껏 장착하여 잠간 들었습니다만 훨 소리가 탱글 탱글해졌습니다.
넷트워크도 튜닝릉 해야하고
케이블도 있고
위치도 좀 손봐야 하는데
어떻던 분위기조차 훤해진 느낌이였고
이 케이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저의집에 오셔서
선생께서 "제가 죽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하시던 말씀은 만든 통이 더 이상 만들지 않았을때 더 가치가 있다는 우수게 말씀이였고
분명히 만들지 않는 통도 김x중이 만들었다고 한다며..
"보시면 아실수 있어요?" 하는 물음에 지금도 다 알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일본의 통이 나가오가와 유토피아인데
urei813-c를 유토피아통에 넣어 원래보다 더 좋은 소리를 들었다는 기사를 보고
부탁을 드렸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제가 처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