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풀레인지에 대한 별로의 관심이였으나
판매게시판에 웨스턴 755 발매당시
알텍에서 나온 풀레인지로 소리의 경향을 견줄수 있다는
판매자의 말씀을 듣고 58만원에 구입을 했다.
옷을 입혀줘야 하는데
포장도 풀지 않고 근 한달간을 방치하다가
요리 죠리 벼르기만 하다가
안동의 어느분이 통을 짠다는 게시판의 글을 보고
18만원에 이 녀석에거 옷을 입혀 주었다.
수줍어 하는듯한 뫃습에 蘭처럼 청아한 소리를 내주는 이녀석을 울릴
엠프를 구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다행이 피셔 x-101을 구하고 종단관을 텔레풍겐으로 4알 20만원을 더 투자를 하고
우드는 김x중선생님께서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옷을 입혔다.
튜너도 fm-200b를 구하여 상당히 보드라운 소리를 듣는다.
전체 3셋트가 짜여져 있다.
오디오 랙 양쪽에 거함 유레이 유토피아가 버티고 있고
그 가운데 2열 3단의 랙과 1열3단의 랙에 넣어져 있다.
main system
pre marklevinson 26s,
phono eq No25
power amp 20.5L
speaker urei813-c
CDP wadia16
T/T garrade301 297tone arm with spu a type
여기에 죠겐쇼6600 승압을 채웠다.
1st sub-system
pre procee pre
pwr amp krell50s
speaker jbl4425
cdp sony 777sea
2nd sub-system
fisher x-101 inti-amp(6bq5 p-p)
fisher fm-200b tunner
altec 401a 8inch full-range speaker
그리고 오디오퀘스트 스피커 케이블
xlo 인터선 등등
선을 택하는데 멀리 유사장님의 협조를 받는등
참 동네 방네 시끄럽게 한것 같다 ^^..
판매게시판에 웨스턴 755 발매당시
알텍에서 나온 풀레인지로 소리의 경향을 견줄수 있다는
판매자의 말씀을 듣고 58만원에 구입을 했다.
옷을 입혀줘야 하는데
포장도 풀지 않고 근 한달간을 방치하다가
요리 죠리 벼르기만 하다가
안동의 어느분이 통을 짠다는 게시판의 글을 보고
18만원에 이 녀석에거 옷을 입혀 주었다.
수줍어 하는듯한 뫃습에 蘭처럼 청아한 소리를 내주는 이녀석을 울릴
엠프를 구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다행이 피셔 x-101을 구하고 종단관을 텔레풍겐으로 4알 20만원을 더 투자를 하고
우드는 김x중선생님께서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옷을 입혔다.
튜너도 fm-200b를 구하여 상당히 보드라운 소리를 듣는다.
전체 3셋트가 짜여져 있다.
오디오 랙 양쪽에 거함 유레이 유토피아가 버티고 있고
그 가운데 2열 3단의 랙과 1열3단의 랙에 넣어져 있다.
main system
pre marklevinson 26s,
phono eq No25
power amp 20.5L
speaker urei813-c
CDP wadia16
T/T garrade301 297tone arm with spu a type
여기에 죠겐쇼6600 승압을 채웠다.
1st sub-system
pre procee pre
pwr amp krell50s
speaker jbl4425
cdp sony 777sea
2nd sub-system
fisher x-101 inti-amp(6bq5 p-p)
fisher fm-200b tunner
altec 401a 8inch full-range speaker
그리고 오디오퀘스트 스피커 케이블
xlo 인터선 등등
선을 택하는데 멀리 유사장님의 협조를 받는등
참 동네 방네 시끄럽게 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