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타나 성악곡을 많이 좋아하다보니,
오래전부터 풀레인지를 접해왔지만, 로렌츠는 참 특별한 느낌입니다.
35 ~14,500 hz 의 레인지를 갖고있지만 특히 중 저역에 특별한 매력이 있네요,
셔우드의 6bq5 PP앰프로 구동하니까 충분하다는 생각이구요,
현재 후면개방형으로 쓰고있지만,통의 크기가 좀 아쉽기는 합니다.
로렌츠를 써 보신 다른 애호가들의 경험담도 들어보고 싶은데요,
오래전 12인치 로렌츠를 어느잡지에서 접한 후,
비록 8인치이지만 처음으로 로렌츠소리를 들어본 소감은...
피아노의 타건소리,
소프라노의 호흡소리,
기타연주자의 손톱소리..지판을 스치는 운지,
스튜디오의 넓이,마이크의 간격...
이런 것들을 좀 더 확연히 느낄 수 있다는 것.
오래전부터 풀레인지를 접해왔지만, 로렌츠는 참 특별한 느낌입니다.
35 ~14,500 hz 의 레인지를 갖고있지만 특히 중 저역에 특별한 매력이 있네요,
셔우드의 6bq5 PP앰프로 구동하니까 충분하다는 생각이구요,
현재 후면개방형으로 쓰고있지만,통의 크기가 좀 아쉽기는 합니다.
로렌츠를 써 보신 다른 애호가들의 경험담도 들어보고 싶은데요,
오래전 12인치 로렌츠를 어느잡지에서 접한 후,
비록 8인치이지만 처음으로 로렌츠소리를 들어본 소감은...
피아노의 타건소리,
소프라노의 호흡소리,
기타연주자의 손톱소리..지판을 스치는 운지,
스튜디오의 넓이,마이크의 간격...
이런 것들을 좀 더 확연히 느낄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