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말구 웨스턴 동호회에 그동안 진행해온 사진및 스토리가 있습니다만, 진작 저의 시스템에대한 소개는 없었지요...
사진은 저의집 공간입니다.
우선 앰프는 특주한 이연구소의 엘더 스페셜이고,프리는 비버리지 오디오사의 RM1,RM2 이고 MC승압도 같은회사의 RM4(진공관식)입니다. CDP는 메트로놈 테크놀로지사의 CD3 이고요,턴테이블은 야마하의 GT-2000입니다만, 진선에서 아크릴 플레터및 RING 스테빌라이져를 붙여서 개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WE7396시스템입니다.
처음에 싱글 우퍼로 만들고 만족을 못하여 바로 더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싱글로 했을때와의 차이점은 엄청납니다. 주파수의 크로스오버는 300hz이고,혼에서 거의모든소리가 재현이 됩니다... 일반콘지에서 재생되는 음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소리 인것 같습니다.특히 피아노등 현 의 떨림음 및 잔향은 일반 페이퍼 스피커에서는 표현이 안되는,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소리가 나오더군요.바로 앞에서 악기를 연주한다는 착각까지 듭니다...그리고 저역도 일반 영구자석에선 느끼지 못했던 느낌 이었습니다.필드코일 18"우퍼는 빠른스피드와 정확한 제어,정확한 표현은 확실히 감동 이었습니다.
웨스턴 스피커... 과연 80년전에 제작한 스피커가 온전한 것이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사진은 저의집 공간입니다.
우선 앰프는 특주한 이연구소의 엘더 스페셜이고,프리는 비버리지 오디오사의 RM1,RM2 이고 MC승압도 같은회사의 RM4(진공관식)입니다. CDP는 메트로놈 테크놀로지사의 CD3 이고요,턴테이블은 야마하의 GT-2000입니다만, 진선에서 아크릴 플레터및 RING 스테빌라이져를 붙여서 개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WE7396시스템입니다.
처음에 싱글 우퍼로 만들고 만족을 못하여 바로 더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싱글로 했을때와의 차이점은 엄청납니다. 주파수의 크로스오버는 300hz이고,혼에서 거의모든소리가 재현이 됩니다... 일반콘지에서 재생되는 음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소리 인것 같습니다.특히 피아노등 현 의 떨림음 및 잔향은 일반 페이퍼 스피커에서는 표현이 안되는,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소리가 나오더군요.바로 앞에서 악기를 연주한다는 착각까지 듭니다...그리고 저역도 일반 영구자석에선 느끼지 못했던 느낌 이었습니다.필드코일 18"우퍼는 빠른스피드와 정확한 제어,정확한 표현은 확실히 감동 이었습니다.
웨스턴 스피커... 과연 80년전에 제작한 스피커가 온전한 것이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