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렸던 무지향성 자작 철통 포스텍스 스피커입니다.
앞에 렌즈를 유닛위에 돌려서 놓고 눕히면 무지향,
그리고 돌려서 세우면 지향성....
제 메인 스피커입니다.
그런데, 6.5" 유닛은 포스텍167FE인데, 고음트윗이 삼미겁니다.
늘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습니다.
해서 수소문은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기회에 제짝의 트윗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헉, 근데, 안에 제짝의 고급 오일 콘덴서도 있더군요. ㅠ_ㅠ
근데, 철통 케이스라 자리에 맞지 않아서 또 다시 돈을 들여 가공을 했습니다.
아답터를 만들어서 피곤을 무릅쓰고 달았습니다.
포스텍스는 유닛을 사면 유닛과 기타 spec을 제공합니다.
이제 그 스펙을 대부분을 맞췄습니다.
그런데, 헐....네트웍이 달라지니 저역이 달라지고, 고역이 부드럽네요.
제짝을 만나니 이놈이 펄펄 날아다니는 느낌입니다.
오일 콘덴서와 간단히 네트웍을 만들고...
역시 짝이 중요합니다.
다행히도 중고로 구한놈들이 새것보다 더 새것같네요. 기스하나 없네요.
이놈을 내칠까 했는데, 흑...당분간 계속 메인으로 쓸것 같아요.
앞에 렌즈를 유닛위에 돌려서 놓고 눕히면 무지향,
그리고 돌려서 세우면 지향성....
제 메인 스피커입니다.
그런데, 6.5" 유닛은 포스텍167FE인데, 고음트윗이 삼미겁니다.
늘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습니다.
해서 수소문은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기회에 제짝의 트윗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헉, 근데, 안에 제짝의 고급 오일 콘덴서도 있더군요. ㅠ_ㅠ
근데, 철통 케이스라 자리에 맞지 않아서 또 다시 돈을 들여 가공을 했습니다.
아답터를 만들어서 피곤을 무릅쓰고 달았습니다.
포스텍스는 유닛을 사면 유닛과 기타 spec을 제공합니다.
이제 그 스펙을 대부분을 맞췄습니다.
그런데, 헐....네트웍이 달라지니 저역이 달라지고, 고역이 부드럽네요.
제짝을 만나니 이놈이 펄펄 날아다니는 느낌입니다.
오일 콘덴서와 간단히 네트웍을 만들고...
역시 짝이 중요합니다.
다행히도 중고로 구한놈들이 새것보다 더 새것같네요. 기스하나 없네요.
이놈을 내칠까 했는데, 흑...당분간 계속 메인으로 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