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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맛이산의 무림전설

by 전공용 posted Dec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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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 안녕하세요 저같은 무림 떠버리는 잎이 가벼워 천기누설을 막지못함니다 하하
때는 몃일 밤낫전 어느 추운밤 여느때 처럼 달맛이객잔을 혼자지키고잇는대 삐거덕 헉 이 내공은?...무림 크라시구파 이고수님과 기냥파황고수님 그리고 달맛이파 장로님 이 눈보라와 함게 등장. 예의 무덤덤 표정은 그대로나 맛이간혈색 큰 짐보따리 저는 본능적으로 느꼇지요 먼가잇구나..
일단 급히 무림강에서 잡아 마련한 마련한 홍어와 씨이원주로 다급히 몃순배 돌앗음니다 ..근대 문장로님의 포스가 흐음 이건 지난번 30갑자에서 그이상..오십갑자이상 흐윽..이럴수가 ..분명 먼가 단단히 일이 잇엇군요..저는 술 포스가 몸 강해 문장로님 외 두분 고수님을 잠제우고 보따리를 풀럿지요 이건?! 한눈에 보기에도 심상찬은 장검(pp) 이군요...이외임니다 잠로님은 평시 크라식을 조사하샤 날렵하고 섬새한 단검(싱글) 을 조아하는대 하하(사실은 일전 제가 장검을 부탁햇ㄷ지요) 접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