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최고라는 288-16k를 오리지날 다이아프램 가진 것으로 구했습니다.
워낙 무거운 놈이라 황해 건너 오는데 운반비가 꽤 나오네요. ㅠㅠ
통은 이곳에서 제가 짠 것이고
한국보다 3배 정도 멀리 떨어진 저~ 아래 광동성에서 일본애들이 가져간다는
복각 tad-4001 우드 혼을 구해 조합했습니다.
2인치 드라이브로 간 이유는 넘 적적해서 보이스라도 좀 맘껏 들어 보자고...
쏟아져 나오는 소리와 목젖, 빅마우스도 약간 기대했는데
앰프를 온종일 틀어 놓고 사오일 만지작... 만지작... 이리 틀고 저리 틀고...
상하좌우 바란스가 잡혀가며 초점이 맞춰지니 고/중/저 다 잘나오네요^^ (윽~ 자뻑!!)
288-16k와 우드혼에 맛갈스럽고 담백한 놈을 넣었더니 멋진 소리로 보답합니다.
젠센 우퍼도 혼소리와 이질감없이 잘 어우러지면서 터져주니 아쉬운 것이 없고,
철심과 공심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는 안쓰는 쪼만한 풀레인지 통 위에 얹어 만들어 봤습니다.
트랜스 프리 - 345싱글 - 이 스피커로 이어지는 소리는...
한일미합니다~~^^
우퍼 : 젠센 15인치 50년대 h- 16옴
드라이버 : 알택 288-16k
혼 : 우드혼 tad 4001 복각
네트웍 : 철심+공심 16옴 자작
통 : 젠센 복각 (통이 좀 아쉬운데... 의외로 버틸만합니다)
참, 스터드 볼트를 보내주신 예병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한쪽 잡음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분해/조립을 수차례 했는데
보내주신 볼트가 적당히 짧은 길이라 오리지날보다 훨~ 편했습니다.
워낙 무거운 놈이라 황해 건너 오는데 운반비가 꽤 나오네요. ㅠㅠ
통은 이곳에서 제가 짠 것이고
한국보다 3배 정도 멀리 떨어진 저~ 아래 광동성에서 일본애들이 가져간다는
복각 tad-4001 우드 혼을 구해 조합했습니다.
2인치 드라이브로 간 이유는 넘 적적해서 보이스라도 좀 맘껏 들어 보자고...
쏟아져 나오는 소리와 목젖, 빅마우스도 약간 기대했는데
앰프를 온종일 틀어 놓고 사오일 만지작... 만지작... 이리 틀고 저리 틀고...
상하좌우 바란스가 잡혀가며 초점이 맞춰지니 고/중/저 다 잘나오네요^^ (윽~ 자뻑!!)
288-16k와 우드혼에 맛갈스럽고 담백한 놈을 넣었더니 멋진 소리로 보답합니다.
젠센 우퍼도 혼소리와 이질감없이 잘 어우러지면서 터져주니 아쉬운 것이 없고,
철심과 공심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는 안쓰는 쪼만한 풀레인지 통 위에 얹어 만들어 봤습니다.
트랜스 프리 - 345싱글 - 이 스피커로 이어지는 소리는...
한일미합니다~~^^
우퍼 : 젠센 15인치 50년대 h- 16옴
드라이버 : 알택 288-16k
혼 : 우드혼 tad 4001 복각
네트웍 : 철심+공심 16옴 자작
통 : 젠센 복각 (통이 좀 아쉬운데... 의외로 버틸만합니다)
참, 스터드 볼트를 보내주신 예병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한쪽 잡음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분해/조립을 수차례 했는데
보내주신 볼트가 적당히 짧은 길이라 오리지날보다 훨~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