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대충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느긋하면서 포근한 소리결 이게 제가 찾던 소리인가 봅니다.
우연찮게 245란 진공관을 구한 후 자작까지 한 2~3달 걸린거 같습니다.
인터트랜스방식을 처음 접해봐선인지 소리가 착색없이 있는 그대로 뽑아 줍니다.
왜곡되지 않고 소스에 있는 음원그대로 출력해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동안 245의 매력에 빠져지낼듯합니다.
슐츠8인치 네오디움 전형적인 모니터소리인듯합니다. 중고역이 한발짝 앞으로 나옵니다.
해상도도 풀레인지라는걸 감안하면 훌룡합니다. 발란스는 보컬이 한발앞으로 나옵니다. 소편성 보컬에는 탁월한듯합니다.
EV12동축 평판에 울리고 있습니다. 평탄한 소리이며 고른소리내줍니다. 슐츠에 비해 중역의 순도가 약간 떨어지는듯하지만 12인치인점을 감안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공간 장악력은 8인치에 비해 확실히 좋습니다. 일반평판이 아닌 반평판? 뭐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저역의 탠션이 부담스럽지 않게 나와줍니다. 약간 부족한듯하면서 정확한 저역이랄까...
토렌스160S MK4 아날로그는 역시 어렵네요.
다른건 써보질 않아서 마란츠보다는 동작이 부드러운듯합니다.
한가지 암이 유니버설이 아니라 좀 불편합니다.
지금은 와싸다에서 행사가로 구입한 데논16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토폰5인가요. 그게 장착된 넘을 구했는데 업글인지 뭔지 잘모르겠습니다.
아날로그는 공부를 좀 해야 할듯....ㅠㅠ
이상 제 시스템에 대한 허접 주관적 간단 사용기였습니다..
45싱글 제작에 많은 도움주신 박창영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에 몇통씩 전화드려도 즐겁게 받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드럽고 느긋하면서 포근한 소리결 이게 제가 찾던 소리인가 봅니다.
우연찮게 245란 진공관을 구한 후 자작까지 한 2~3달 걸린거 같습니다.
인터트랜스방식을 처음 접해봐선인지 소리가 착색없이 있는 그대로 뽑아 줍니다.
왜곡되지 않고 소스에 있는 음원그대로 출력해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동안 245의 매력에 빠져지낼듯합니다.
슐츠8인치 네오디움 전형적인 모니터소리인듯합니다. 중고역이 한발짝 앞으로 나옵니다.
해상도도 풀레인지라는걸 감안하면 훌룡합니다. 발란스는 보컬이 한발앞으로 나옵니다. 소편성 보컬에는 탁월한듯합니다.
EV12동축 평판에 울리고 있습니다. 평탄한 소리이며 고른소리내줍니다. 슐츠에 비해 중역의 순도가 약간 떨어지는듯하지만 12인치인점을 감안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공간 장악력은 8인치에 비해 확실히 좋습니다. 일반평판이 아닌 반평판? 뭐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저역의 탠션이 부담스럽지 않게 나와줍니다. 약간 부족한듯하면서 정확한 저역이랄까...
토렌스160S MK4 아날로그는 역시 어렵네요.
다른건 써보질 않아서 마란츠보다는 동작이 부드러운듯합니다.
한가지 암이 유니버설이 아니라 좀 불편합니다.
지금은 와싸다에서 행사가로 구입한 데논16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토폰5인가요. 그게 장착된 넘을 구했는데 업글인지 뭔지 잘모르겠습니다.
아날로그는 공부를 좀 해야 할듯....ㅠㅠ
이상 제 시스템에 대한 허접 주관적 간단 사용기였습니다..
45싱글 제작에 많은 도움주신 박창영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에 몇통씩 전화드려도 즐겁게 받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