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안녕하세요 달맛이산에 신 달맛이객잔도 궁금하고 달마대사님 후덕한 스타일의 달마대사님 에 정실자리로 잘어울 린다고 생각 시집보낸 육중한몸매의(몸이거대해 가마군한명과 일군두명붙여 보냄) 돼끼리 아줌마도 궁금해 달맛이 산으로 향햇음니다 거참....자주간길인대 달맛이산길이 어찌험한지 길을 잃어 한식경 헤매다 겨우도착...문을여니 예의 내공가득한 웃음소리 허허 껄껄 그리고 풍악소리....달마대사님 성격처럼 깔끔하게 잘정돈된 내부(구 달맛이객잔은 완전 쓰레기통이엇죠..)하하...어 그런대 안방을 차지하고 잇어야할 대끼리 아줌마는 구석에서 울고잇고 첩실(604e)가 예의 요염하고 화려한(개인적의로 604e 는 항상 하이엔드와 빈티지의 딱중간 소리를 낸다고 생각함니다 말그대로 모니터 스피카죠 하하)소리로 노래 하고 잇는게 아님니까..어찌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