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도 무림엔 짱게국으로 부터 날아든 황사 밤안개가 자욱햇지요 근대 어라? 달맛이산"쪽에 봉화불이? 달마대사님으 호출 아뿔사 돼끼리 아줌마가 알고보니 달마대사님처럼 펑퍼짐한 아줌마로 둔갑한 백발마녀 엿던검니당 쩌렁쩌렁 카랑 카랑 난동중.. 긴급히 일전 허접한 저에 자작네트웍대신 jbl n500 네트웍 챙겨 객잔으로 말을 달리며 불안햇음니다 백발마녀의 무서움을 익히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