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장기

정은 들었지만

by 전태준 posted Jan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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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다듬어 온기기라 정은 들었다만 나이가 들어가니 나는 쪼그러들고 .. 덩치로 나를 누르는것 같아...애첩도 품에쏙 들어야 좋은걸 일찍이 알았어야 하는데...
이나이(?)에 혼자 처박혀 노래듣는것도 점점싫증나고 , 어디 좋은 동호인이라도 찾아볼까 하건만
쉽지않을것 같고...
프리;멕킨mx110. 파워;레드포드ma15모노모노. 스피커;606통에515.나무혼,288b에16g다이아프렘.
폰 010 6510 1692(대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