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녹음장비였던 마크나코드를 트랜스 프리
라인단으로 개조해서 알텍 127과 짝을 지어주
었습니다.
그동안 프리를 마7으로 사용함으로 파워의 입력
트랜스를 단선시켰다가 트랜스프리와 함께 개통
시켜보았습니다.
악기들 각각의 분리도가 분명하고 음의 밀도감과
중고역의 선명함들이 달라진듯합니다.
포노는 프리가 라인단이므로 마7의 녹음out을 라
인 입력으로해서 듣고있습니다.
역광이라 장시간 노출을 주면서 셔터릴리즈 없이
손으로 찍었더니 핀이 맛이 간것이 그동안 술을
너무 마셔서 손떨림 기능이 향상된것같습니다.
라인단으로 개조해서 알텍 127과 짝을 지어주
었습니다.
그동안 프리를 마7으로 사용함으로 파워의 입력
트랜스를 단선시켰다가 트랜스프리와 함께 개통
시켜보았습니다.
악기들 각각의 분리도가 분명하고 음의 밀도감과
중고역의 선명함들이 달라진듯합니다.
포노는 프리가 라인단이므로 마7의 녹음out을 라
인 입력으로해서 듣고있습니다.
역광이라 장시간 노출을 주면서 셔터릴리즈 없이
손으로 찍었더니 핀이 맛이 간것이 그동안 술을
너무 마셔서 손떨림 기능이 향상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