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습기/세월과 싸워가며 미국내 어느극장에서
또 어느창고에서 숨어지내다 일그러진 얼굴로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속은 어느정도 봐줄만 했는데 트랜스류들은 이게
피어리스 인지/ 쇳덩이인지...멀티콘덴서는 다부러지고 없고
어떤볼트는 녹이 볼트의 반을 파먹었습니다...산넘어 산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작업이 힘들어서 사진을 몇장 못찍엇구 폰사진이라 흐립니다...
또 어느창고에서 숨어지내다 일그러진 얼굴로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속은 어느정도 봐줄만 했는데 트랜스류들은 이게
피어리스 인지/ 쇳덩이인지...멀티콘덴서는 다부러지고 없고
어떤볼트는 녹이 볼트의 반을 파먹었습니다...산넘어 산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작업이 힘들어서 사진을 몇장 못찍엇구 폰사진이라 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