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들리다시피한 스승님작업실겸 음감실을 개인적인 일들로 거의 못가다가
어느날 들렸더니 멋진 콜린스프리의 몸체를 멋지게 싸 놓으셨더군요..
제꺼라면 얼릉 싸들고 왔건만 그러지도 못하고....
완연한 봄기운이 온것 같습니다. 이곳 남도는 벌써 예쁜 꽃들이 피어나불고..
작업대가 너무 한것 같습니다..스승님!!
제꺼 리크뿌리도 싸주시면..............
좋은 음악들이 항상 회원님들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날 들렸더니 멋진 콜린스프리의 몸체를 멋지게 싸 놓으셨더군요..
제꺼라면 얼릉 싸들고 왔건만 그러지도 못하고....
완연한 봄기운이 온것 같습니다. 이곳 남도는 벌써 예쁜 꽃들이 피어나불고..
작업대가 너무 한것 같습니다..스승님!!
제꺼 리크뿌리도 싸주시면..............
좋은 음악들이 항상 회원님들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