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이길 시작한지 약 1개월 쯤 되었군요. 강함과 부드러움의 조화가 환상적이군요.
예전의 300B에서 느끼지 못한 해상력은 순간적인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네요.
또한, 300B의 중역과 고역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기에 한 치의 부족함도 없습니다.
더운데도 불구하고 이 앰프를 만들어 주신 DMT845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여름 비가 무척이나 많습니다.
동호인 여러분들의 건강과 즐거운 음악생활을 기원합니다.
길들이길 시작한지 약 1개월 쯤 되었군요. 강함과 부드러움의 조화가 환상적이군요.
예전의 300B에서 느끼지 못한 해상력은 순간적인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네요.
또한, 300B의 중역과 고역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기에 한 치의 부족함도 없습니다.
더운데도 불구하고 이 앰프를 만들어 주신 DMT845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여름 비가 무척이나 많습니다.
동호인 여러분들의 건강과 즐거운 음악생활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