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더운 주말밤 전야입니다.
오랜만에 약간 바뀐 음악방을 소개해 봅니다.
빈티지의 멋에는 제 생각에는 2가지로 요약하면 딱일듯....
하나는 형태가 압도적이며 숨을 헉 스럽게하는 위용의 면과 아기자기한 형태의
멋스러운면 이 아닐련가 싶습니다.
저는 후자라 생각하며 전자를 꿈 만 꾸고 있지요..
팔순의 노구를 넘어가면 압도적이고 메시브한 형태의 룸을 갖는게 자그마한 생각입니다.
오늘은 몇장의 그림만 소개하고 그 속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건강많이 챙기시고 다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약간 바뀐 음악방을 소개해 봅니다.
빈티지의 멋에는 제 생각에는 2가지로 요약하면 딱일듯....
하나는 형태가 압도적이며 숨을 헉 스럽게하는 위용의 면과 아기자기한 형태의
멋스러운면 이 아닐련가 싶습니다.
저는 후자라 생각하며 전자를 꿈 만 꾸고 있지요..
팔순의 노구를 넘어가면 압도적이고 메시브한 형태의 룸을 갖는게 자그마한 생각입니다.
오늘은 몇장의 그림만 소개하고 그 속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건강많이 챙기시고 다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