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번듯한 오디오도 없고 그냥 컴퓨터로 하루종일 음악을 틀어두고 생활하는 스타일입니다.
오토그라프미니를 보는순간 필이 왔는데 비자금이 없어 그냥 세월아 하고 푼돈 모아서 장만하고보니 다 좋은데 틍치값한다고 저음이 빈약하길레 고민하다가 일단 홈플러스에서 사각 박스를 사서 속 집어넣고보니 백로드혼??스타일이 되었고요.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톤콘트럴 앰프로 헤결했습니다. 큰 스피커만큼 저음도 살아나면서도 음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피시파이인 만큼 대출력은 아닌거죠. 프리앰프는 12au7을쓰고 파워앰프는 12au7과 6L6WGB를 쓰는 소출력앰프입죠.
음악데이터는 벅스에서 주로 사날리고 어둠의 경로는 루트가 없서서 못하고잇습니다. 딱히 입수하고픈 음반도 없고요.
옛날에 르네상스에서 듣던 감동을 살려보고 싶은데 그건 역시나 세월속에 묻힌 추억인가봐요.
오토그라프미니를 보는순간 필이 왔는데 비자금이 없어 그냥 세월아 하고 푼돈 모아서 장만하고보니 다 좋은데 틍치값한다고 저음이 빈약하길레 고민하다가 일단 홈플러스에서 사각 박스를 사서 속 집어넣고보니 백로드혼??스타일이 되었고요.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톤콘트럴 앰프로 헤결했습니다. 큰 스피커만큼 저음도 살아나면서도 음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피시파이인 만큼 대출력은 아닌거죠. 프리앰프는 12au7을쓰고 파워앰프는 12au7과 6L6WGB를 쓰는 소출력앰프입죠.
음악데이터는 벅스에서 주로 사날리고 어둠의 경로는 루트가 없서서 못하고잇습니다. 딱히 입수하고픈 음반도 없고요.
옛날에 르네상스에서 듣던 감동을 살려보고 싶은데 그건 역시나 세월속에 묻힌 추억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