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성호라 합니다.
저는 현재, 아주 우연히, 족보도 알수없는(?), 탄노이 GRF MEMORY를 가지고 있구요.
전에 족보 좀 알려고 겨울 나그네님께 연락 드렸다가,
겨울 나그네님께서 앰프를 좀 쎈놈으로 요리해보라 하셔서
잘 가지고 있던 신세시스 니미스를 팔고
현재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2주 동안에 들락거린 앰프만 한 5개 되나 봅니다.
중고가 200 안쪽으로 해결할려고 생각중인데
좋은 의견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제 성향은 이렇습니다.
대부분 첼로나 바이올린과 같은 현 위주의 실래악 듣고요
가끔 가요 즐겨 듣습니다.
요새 가장 즐겨듣는 판은 "다니엘 샤프란" 모음곡 입니다.
좀 달달한 소리를 좋아합니다.
신세시스 니미스 듣다가 시뮤스로 바꾸었는데
안나던 소리 들리면 소리가 시원해지기는 하는데
니미스에서 듣던 이쁜 고역은 약간 밝아지고
저음이 아주 좋아지더군요
전체적으로 올라운드 플레이어에 가까운것 같은데
고역에 윤기는 니미스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매 시간 중고 장터를 뒤져서
괜찮다 싶은 중고 앰프 사다가 바꿈질 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유명하다는 놈은 저의 손에 다 걸리는 군요)
내일은 "유니슨 리서치 s6" 가지고 옵니다.
암튼, 앰프에 대한 좋은 의견 있으면
글 써 주시기 바라고 좋은 음악 생활 하세요
저는 현재, 아주 우연히, 족보도 알수없는(?), 탄노이 GRF MEMORY를 가지고 있구요.
전에 족보 좀 알려고 겨울 나그네님께 연락 드렸다가,
겨울 나그네님께서 앰프를 좀 쎈놈으로 요리해보라 하셔서
잘 가지고 있던 신세시스 니미스를 팔고
현재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2주 동안에 들락거린 앰프만 한 5개 되나 봅니다.
중고가 200 안쪽으로 해결할려고 생각중인데
좋은 의견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제 성향은 이렇습니다.
대부분 첼로나 바이올린과 같은 현 위주의 실래악 듣고요
가끔 가요 즐겨 듣습니다.
요새 가장 즐겨듣는 판은 "다니엘 샤프란" 모음곡 입니다.
좀 달달한 소리를 좋아합니다.
신세시스 니미스 듣다가 시뮤스로 바꾸었는데
안나던 소리 들리면 소리가 시원해지기는 하는데
니미스에서 듣던 이쁜 고역은 약간 밝아지고
저음이 아주 좋아지더군요
전체적으로 올라운드 플레이어에 가까운것 같은데
고역에 윤기는 니미스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매 시간 중고 장터를 뒤져서
괜찮다 싶은 중고 앰프 사다가 바꿈질 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유명하다는 놈은 저의 손에 다 걸리는 군요)
내일은 "유니슨 리서치 s6" 가지고 옵니다.
암튼, 앰프에 대한 좋은 의견 있으면
글 써 주시기 바라고 좋은 음악 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