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게시 글 보면서 잠시 느낀점 적습니다..
제 주관에 넘 지우쳐서 이야기 드리는것이 아니올런지 먼저 양해 드리면서 이야기합니다.
탄노이 스피커를 선택 하셔서 들으시는분은 아마도..
주변분들에게 탄노이의 특성을 충분히 아시고 선택 하셧으리라 생각됨니다..
탄노이의 붕붕거림 혹은 저음의 퍼짐성....
박력이 없다거나,,피아노 소리가 이상하다던지 사람의 목소리가 좀 이상하다던지..
여러가지 표현을 빌어서 탄노이의 특성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러나 어떤 스피커라도 탄노이가 울려주는
현의 아름다움을 따라올 스피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탄노이는 탄노이의 음과음색이 잇으며 알텍은 알텍의 음이 잇습니다.
탄노이를 알텍으로 만들지마시고 알텍을 탄노이로 만들지 맙시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물론 엠프의 특성으로 조금 선명한 음이라던지..
혹은 조금 저역을 조여주는 경우는 잇지만...
네트워크까지 개조해서 탄노이의 음을 알텍소리로 만들바엔..
걍 차라리 알텍하나 장만하시는것이 낳을것 같군여..
있는듯 하면서도 없고 없는듯 하면서 보이고...
들리는듯하면서 안들리고 안들리는듯하면서 들리고..
박력없는듯 하면서도 내으줄소리는 다내으주는 그런스피커...
다르게 표현하면 조강지처 같다고나 할까요..
언제나 변함없이 조용히 얼굴을 내밀으주는 탄노이...
20 여년을넘게 변치말고 같이 소리내으주는 탄노이...
탄노이는 탄노이요 알텍은 알텍이로다..................
제 주관에 넘 지우쳐서 이야기 드리는것이 아니올런지 먼저 양해 드리면서 이야기합니다.
탄노이 스피커를 선택 하셔서 들으시는분은 아마도..
주변분들에게 탄노이의 특성을 충분히 아시고 선택 하셧으리라 생각됨니다..
탄노이의 붕붕거림 혹은 저음의 퍼짐성....
박력이 없다거나,,피아노 소리가 이상하다던지 사람의 목소리가 좀 이상하다던지..
여러가지 표현을 빌어서 탄노이의 특성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러나 어떤 스피커라도 탄노이가 울려주는
현의 아름다움을 따라올 스피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탄노이는 탄노이의 음과음색이 잇으며 알텍은 알텍의 음이 잇습니다.
탄노이를 알텍으로 만들지마시고 알텍을 탄노이로 만들지 맙시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물론 엠프의 특성으로 조금 선명한 음이라던지..
혹은 조금 저역을 조여주는 경우는 잇지만...
네트워크까지 개조해서 탄노이의 음을 알텍소리로 만들바엔..
걍 차라리 알텍하나 장만하시는것이 낳을것 같군여..
있는듯 하면서도 없고 없는듯 하면서 보이고...
들리는듯하면서 안들리고 안들리는듯하면서 들리고..
박력없는듯 하면서도 내으줄소리는 다내으주는 그런스피커...
다르게 표현하면 조강지처 같다고나 할까요..
언제나 변함없이 조용히 얼굴을 내밀으주는 탄노이...
20 여년을넘게 변치말고 같이 소리내으주는 탄노이...
탄노이는 탄노이요 알텍은 알텍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