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얼떨결에...신품 탄노이 스털링 HE를 구입하여 다음주 초에 받게 될 예비 유저입니다.
오늘까지 쓰던 스피커는 트라이앵글의 셀리우스라는 스피커 입니다.
CDP는 아캄 62T, 앰프는 아캄 A75로 물려서 하이파이에 6개월전에 입문하여 클래식을 들어왔습니다.
셀리우스는 해상도 높고 명징한 소리가 좋았으나 고역의 피곤함이 여전해서 불만을 가지던 중이였습니다.
탄노이는 단골 레코드 샵에 킹덤15가 있어 어느 정도 듣고 있었는데, 우연히 스털링을 잠시 청음한 결과로 오늘 신품을 주문하였습니다.
아직 도착전이라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게시판을 읽어 보았는데 유닛사진들이 나오고 고수님들만 즐비한것 같어 질문드리기 송구하였으나 딱히 여쭐대가 없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저의 구성에서 스털링 HE 의 능력을 끌어올리려면 다음 수순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현재 상태로 별 문제 없다면 소프트웨어(CD의 수집)에 비중을 두려 하기 때문입니다.
진공관 엠프의 언급도 들은바 있고 하기에 질문을 올렸습니다.
인티앰프의 경우에는 좌우 밸런스 문제 때문에 TR은 밸런스 노브가 있고, 진공관인 경우에는 각각 볼륨조절이 되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리구요, 고수님들의 많은 도움 바라며 즐거운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얼떨결에...신품 탄노이 스털링 HE를 구입하여 다음주 초에 받게 될 예비 유저입니다.
오늘까지 쓰던 스피커는 트라이앵글의 셀리우스라는 스피커 입니다.
CDP는 아캄 62T, 앰프는 아캄 A75로 물려서 하이파이에 6개월전에 입문하여 클래식을 들어왔습니다.
셀리우스는 해상도 높고 명징한 소리가 좋았으나 고역의 피곤함이 여전해서 불만을 가지던 중이였습니다.
탄노이는 단골 레코드 샵에 킹덤15가 있어 어느 정도 듣고 있었는데, 우연히 스털링을 잠시 청음한 결과로 오늘 신품을 주문하였습니다.
아직 도착전이라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게시판을 읽어 보았는데 유닛사진들이 나오고 고수님들만 즐비한것 같어 질문드리기 송구하였으나 딱히 여쭐대가 없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저의 구성에서 스털링 HE 의 능력을 끌어올리려면 다음 수순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현재 상태로 별 문제 없다면 소프트웨어(CD의 수집)에 비중을 두려 하기 때문입니다.
진공관 엠프의 언급도 들은바 있고 하기에 질문을 올렸습니다.
인티앰프의 경우에는 좌우 밸런스 문제 때문에 TR은 밸런스 노브가 있고, 진공관인 경우에는 각각 볼륨조절이 되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리구요, 고수님들의 많은 도움 바라며 즐거운 생활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