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의 능률이 좋아도 대편성이나 오페라를 울릴려면
앰프의 구동력이 좋아야 하고 중요합니다.
앰프와 시디피를 잘 선택하시면 고음과 저음이 충분합니다.
진공관 앰프 35와트 ~ 45와트 이하는 대편성을 구동하기 벅찹니다.
"구동력 좋은" TR앰프 150~200와트 이상 되면 좋습니다.
진공관 앰프 출력은 출력수 곱하기 2 ~ 3배 한거의 TR앰프와 같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렇게 못 느낍니다.
탄노이 턴베리 HE에
앰프와 시디피가 좋으면 고음과 저음이 쭉쭉 뻣습니다. 뭉치지도 않고요.
저는 스피커, 앰프, 시디피 가격이 대략 1/3씩 차지합니다.
앰프와 시디피를 저가에서 만족할려고 몇년간을 닭짓 했습니다.
진공관 앰프 35와트 ~ 45와트이하로는 소편성 듣기에만 좋습니다.
탄노이의 장점은 스피커 유닛이 턴베리 것만 되어도 국내 가정에서 듣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고음, 저음... 충분합니다. 코플랜드의 "보통사람들을 위한 팡빠래" 듣다가 보면
저음 땜에 집 전체가 진동합니다.
턴베리나 스털링에 웬만한 진공관 앰프 35와트 물리면 저음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슈퍼 트위터의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제시스템은
뮤지컬 피델러티 A3.2(신형) 프리, 파워 분리형(구동력과 부드러움이 장점)
캐리 303/200 시디피
탄노이 전용 스피커 케이블 등등 ...
앰프의 구동력이 좋아야 하고 중요합니다.
앰프와 시디피를 잘 선택하시면 고음과 저음이 충분합니다.
진공관 앰프 35와트 ~ 45와트 이하는 대편성을 구동하기 벅찹니다.
"구동력 좋은" TR앰프 150~200와트 이상 되면 좋습니다.
진공관 앰프 출력은 출력수 곱하기 2 ~ 3배 한거의 TR앰프와 같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렇게 못 느낍니다.
탄노이 턴베리 HE에
앰프와 시디피가 좋으면 고음과 저음이 쭉쭉 뻣습니다. 뭉치지도 않고요.
저는 스피커, 앰프, 시디피 가격이 대략 1/3씩 차지합니다.
앰프와 시디피를 저가에서 만족할려고 몇년간을 닭짓 했습니다.
진공관 앰프 35와트 ~ 45와트이하로는 소편성 듣기에만 좋습니다.
탄노이의 장점은 스피커 유닛이 턴베리 것만 되어도 국내 가정에서 듣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고음, 저음... 충분합니다. 코플랜드의 "보통사람들을 위한 팡빠래" 듣다가 보면
저음 땜에 집 전체가 진동합니다.
턴베리나 스털링에 웬만한 진공관 앰프 35와트 물리면 저음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슈퍼 트위터의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제시스템은
뮤지컬 피델러티 A3.2(신형) 프리, 파워 분리형(구동력과 부드러움이 장점)
캐리 303/200 시디피
탄노이 전용 스피커 케이블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