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노이 래드12[랑카스타]를 들어면서 특별히 부족함은 느끼지못하고 있었지만,장착된 네트워크
의 효율을 좀더 높이기 위하여 2004년3월 본동호회에 올린 이승규님의 글을 보고 장착된 네트워크를 고정나사를 풀고 타올천으로 감싼다음 하단에 실로 묶어두었읍니다.그결과 저역의 울림현상이
현저히 줄어든것 같고 고역과저역의 구분이 뚜렸해지고 스케일감도 더크진듯 합니다.특히Pieter Wispelwey의 베토벤 첼로소나타에서의 저역의 첼로소리가
종전에는 저역에서는 약간움추려 들었느데 현재는 피아노소리와 어우러진 첼로소리에 눈물이 날정도로 뚜렸해졋으며 장사익의 꿈꾸는 세상에서는 해금이나 타악소리가 마치 한밤의 빗방울소리를 듣는듯 합니다[엠프는 300B입니다]-빈티지 초보의생각입니다.
이승규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설픈 솜씨지만 사진올립니다.
의 효율을 좀더 높이기 위하여 2004년3월 본동호회에 올린 이승규님의 글을 보고 장착된 네트워크를 고정나사를 풀고 타올천으로 감싼다음 하단에 실로 묶어두었읍니다.그결과 저역의 울림현상이
현저히 줄어든것 같고 고역과저역의 구분이 뚜렸해지고 스케일감도 더크진듯 합니다.특히Pieter Wispelwey의 베토벤 첼로소나타에서의 저역의 첼로소리가
종전에는 저역에서는 약간움추려 들었느데 현재는 피아노소리와 어우러진 첼로소리에 눈물이 날정도로 뚜렸해졋으며 장사익의 꿈꾸는 세상에서는 해금이나 타악소리가 마치 한밤의 빗방울소리를 듣는듯 합니다[엠프는 300B입니다]-빈티지 초보의생각입니다.
이승규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설픈 솜씨지만 사진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