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가 없어서 듣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2a3싱글을 들여서 듣게 되었습니다.
같이 듣던 집사람 왈, 정말 좋다. 그렇게 말하더군요. 섬세하고 부드럽다고 좋아하네요
저두 들어 보니, 정말 힘뺀 소리가 무엇인지 알겠더군요. 무술의 고수가 되면 될수록 부드러운 것처럼, 이작펄먼의 보잉처럼 말입니다. 그 부드러운 보잉을 느끼게 해주는 소리더군요
근데요 저역에서 풀어 지는 듯하고, 고역에서 갈라지는 듯한, 메마른 듯한 인상이 들더군요. 그래서 유저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어디에 중점을 두고 튜닝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럽니다.
파워의 초단관을 바꿔야 할지, 파워에 젠센 오일콘덴서를 달아야 할지, 아님 출력관(실바니아,캔레드)할지, 스피커선(오디오퀘스트 타입4)과 인터선을 바꿔야 할지 모르겠군요
참고로 프리는 튜브링크 트랜스 아웃프리구요, 파워는 장터에서 산 자작 싱글파워입니다.
도움은 드리지 못하면서 도움만을 요청해서 미안합니다
그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날되소서
같이 듣던 집사람 왈, 정말 좋다. 그렇게 말하더군요. 섬세하고 부드럽다고 좋아하네요
저두 들어 보니, 정말 힘뺀 소리가 무엇인지 알겠더군요. 무술의 고수가 되면 될수록 부드러운 것처럼, 이작펄먼의 보잉처럼 말입니다. 그 부드러운 보잉을 느끼게 해주는 소리더군요
근데요 저역에서 풀어 지는 듯하고, 고역에서 갈라지는 듯한, 메마른 듯한 인상이 들더군요. 그래서 유저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어디에 중점을 두고 튜닝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럽니다.
파워의 초단관을 바꿔야 할지, 파워에 젠센 오일콘덴서를 달아야 할지, 아님 출력관(실바니아,캔레드)할지, 스피커선(오디오퀘스트 타입4)과 인터선을 바꿔야 할지 모르겠군요
참고로 프리는 튜브링크 트랜스 아웃프리구요, 파워는 장터에서 산 자작 싱글파워입니다.
도움은 드리지 못하면서 도움만을 요청해서 미안합니다
그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날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