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F 메모리(HE)를 새로 구한 신입당원입니다.
다름 아니라 전면 스피커에
trouble roll off와 trouble energy라는 것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짐작컨데 각각
바이앰핑시 roll off는 HF와 LF를 어느 주파수 선에서 나눌지 결정하는 것이고,
trouble energy는 HF를 얼마나 소리를 크게 할지 결정하는 것 같은데요...
1) 제 생각이 맞는지요?
2) 맞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주파수에서 나누고 얼마나 소리를 크게하는 것인지요?
3) GRF 메모리(HE)에서 슈퍼트위터를 운용하는 것이 득실을 따졌을때 어떠할런지요?
고수 당원님들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전면 스피커에
trouble roll off와 trouble energy라는 것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짐작컨데 각각
바이앰핑시 roll off는 HF와 LF를 어느 주파수 선에서 나눌지 결정하는 것이고,
trouble energy는 HF를 얼마나 소리를 크게 할지 결정하는 것 같은데요...
1) 제 생각이 맞는지요?
2) 맞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주파수에서 나누고 얼마나 소리를 크게하는 것인지요?
3) GRF 메모리(HE)에서 슈퍼트위터를 운용하는 것이 득실을 따졌을때 어떠할런지요?
고수 당원님들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