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이걸 만들려고 했던게 아니었는데, 여러 과정을 거쳐서
체트워쓰 코너로 결정됐습니다.
정보와 자료와 발품까지 팔며 도와주신 박*영, 김*영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제미송 24미리를 재단했고요. 배플 붙이는 부분을 여러날
생각했는데요. 배플이 좁아서 장착부분을 덧데면 유닛이 안들어갈 수가
있다 싶어 짜낸 아이디어가 배플을 뒷쪽으로 45도로 커팅을 해서
직접 붙여버렸습니다. 배플이 앞날개에 직접 붙어 있습니다.
아직 흡음을 않했습니다만, 우선 들어보고 싶어서 유닛장착했습니다.
소리에 대해서는 고수님들 앞에서 개폼잡는 것 밖에 않되겠지만,
직전에 듣고 있던 자작통에 비해 반응이 빨라진 기분이 듭니다.
소리가 가뿐한 느낌. 그러나 저음은 좀 덜느끼는 듯 합니다.
24미리 미송합판 참~ 좋네요. 너무튼실하고, 보강목대지 않고도
통이 울지 않습니다.
좀 듣다가 바짝 마르면 오일을 발라서 쓸 생각입니다.
흡음은 집에 인조솜이 있는데 이걸 천으로 감싸서 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큰돈 않들이고 효과있는 재료 있음
정보좀 부탁합니다.
체트워쓰 코너로 결정됐습니다.
정보와 자료와 발품까지 팔며 도와주신 박*영, 김*영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제미송 24미리를 재단했고요. 배플 붙이는 부분을 여러날
생각했는데요. 배플이 좁아서 장착부분을 덧데면 유닛이 안들어갈 수가
있다 싶어 짜낸 아이디어가 배플을 뒷쪽으로 45도로 커팅을 해서
직접 붙여버렸습니다. 배플이 앞날개에 직접 붙어 있습니다.
아직 흡음을 않했습니다만, 우선 들어보고 싶어서 유닛장착했습니다.
소리에 대해서는 고수님들 앞에서 개폼잡는 것 밖에 않되겠지만,
직전에 듣고 있던 자작통에 비해 반응이 빨라진 기분이 듭니다.
소리가 가뿐한 느낌. 그러나 저음은 좀 덜느끼는 듯 합니다.
24미리 미송합판 참~ 좋네요. 너무튼실하고, 보강목대지 않고도
통이 울지 않습니다.
좀 듣다가 바짝 마르면 오일을 발라서 쓸 생각입니다.
흡음은 집에 인조솜이 있는데 이걸 천으로 감싸서 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큰돈 않들이고 효과있는 재료 있음
정보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