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사운드에서 최근 개발에 성공한 "노블 프리"의 <대구 시연회>에 tannoy를 좋아하시는
동호인 분들을 조심스럽게 초대해 봅니다.[6/30,오후3시~7시]
제가 듣고있는 시스템은, 프리[레인보우],파워[노블300B],승압[노블],의 유엘제품과,
Cdp[와디아16],턴[린lp12],카트리치[DV-XX2],케이블[반덴헐,샤크 등]] 로
오토그라프[레드15]를 듣고 있읍니다.
저는 2년여 동안 이시스템과 교감을 하면서 아끼고 精을 들여,때론 모차르트를 듣고 행복해 하기도 하고 때론 로스트로포비치의 첼로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합니다.
별도의 리스링룸도 없고 특별한 룸튜닝도 없이,거실에서 생활속의 음악을 즐기고 있읍니다.
최근에는 1년여동안 정을 들인 "오토그라프"가 정말 질감있는 음악[현에서부터 심포니까지]을 들려주어,제 나름대로는 더이상의 욕심은 부질없는짓 일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 시스템에서는,
1.빈티지적인 진공관의 부드러움과 하이엔드적[마크레빈슨이나 첼로같은]인 맑고 투명한 소리
입니다.
2.특히 현소리가 좋다는 '레드'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할것 입니다.
3.또한 첼로에서는 솜털같은 부드러움과, 톱날을 긁는듯한 전율이 있읍니다.
4.심포니 에서의 음장감은 항상 저의 마음을 압도합니다.
5.해상력이나,음색에 대해서는 표현을 삼가겠읍니다.소스기기와 사용앰프에 따라 많은 차이
가 있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제 시스템을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것은, 제 주관적이기긴 하지만 ,tannoy소리를 좋아하며
제가 지금까지 정성을 들인것 이상 제가 만족하기 때문이고, 또 이러한 소리에 관심이
있는분들을 모시고 싶기 때문 입니다. 표현에 무리가 있으면 이해 부탁합니다.
편하게 들으실 음반 몇장을 준비했읍니다.
“노블 프리“ 시연時, 감상예정인 음반.
바이얼린-
1.장영주 베스트앨범 중,Ralph Vaughan Williams의 종달새의 비상.
2.Ruggiero Ricci 중 Sarasate[Zigeunerweisen],Saint-Saens[Rondo capriccioso].
Edouard Lalo[Scherzando:Allegro molto].
3,비발디 사계 중 “여름”-연주에 I Musici.
4.비올라[리차드 용재]-“저녁의노래”.쇼스타코비치[월츠2번]
첼로-
1.장한나 로망스 앨범 중 “오펜바흐”의 “자크리느의 눈물”
2.카잘스 Encores앨범 중 El cant dels ocells, Haydn, Falla 등.
3.yo-yo ma와 Ennio Morricone앨범 중 The lady caliph 외.
4.Wispelwey 앨범 중 부르흐[kol nidrei].
5.Rostropovich 앨범 중 Bach 무반주 첼로2.
6.E.B.뱅손 연주의 Kodaly[소나타8]
7.Gary Karr 연주[콘트라베이스] “알비노니” 아다지오.
피아노-
1.라흐마니노프 연주 중“쇼팽”[scherzo in B-flat minor].
2.백건우 연주 중,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연주곡1번.
3.당 타이슨 연주 중 쇼팽[녹턴1번].
교향곡-
1.Johann Strauss2세,봄의소리,황제 월츠.
보컬-
파바로티, 갈란테, 바르토리, 카이라 울브, 재즈보컬,김윤아 등.
* "노블 프리"에 포노가 없어 디지털로만 듣고,LP는 "레인보우프리"로 몇곡 준비 하겠읍니다.
이곳은 경산이며, 제 연락처는 011-525-0648. ky4965@hanmail.net 입니다.
사전에 연락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동호인 분들을 조심스럽게 초대해 봅니다.[6/30,오후3시~7시]
제가 듣고있는 시스템은, 프리[레인보우],파워[노블300B],승압[노블],의 유엘제품과,
Cdp[와디아16],턴[린lp12],카트리치[DV-XX2],케이블[반덴헐,샤크 등]] 로
오토그라프[레드15]를 듣고 있읍니다.
저는 2년여 동안 이시스템과 교감을 하면서 아끼고 精을 들여,때론 모차르트를 듣고 행복해 하기도 하고 때론 로스트로포비치의 첼로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합니다.
별도의 리스링룸도 없고 특별한 룸튜닝도 없이,거실에서 생활속의 음악을 즐기고 있읍니다.
최근에는 1년여동안 정을 들인 "오토그라프"가 정말 질감있는 음악[현에서부터 심포니까지]을 들려주어,제 나름대로는 더이상의 욕심은 부질없는짓 일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 시스템에서는,
1.빈티지적인 진공관의 부드러움과 하이엔드적[마크레빈슨이나 첼로같은]인 맑고 투명한 소리
입니다.
2.특히 현소리가 좋다는 '레드'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할것 입니다.
3.또한 첼로에서는 솜털같은 부드러움과, 톱날을 긁는듯한 전율이 있읍니다.
4.심포니 에서의 음장감은 항상 저의 마음을 압도합니다.
5.해상력이나,음색에 대해서는 표현을 삼가겠읍니다.소스기기와 사용앰프에 따라 많은 차이
가 있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제 시스템을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것은, 제 주관적이기긴 하지만 ,tannoy소리를 좋아하며
제가 지금까지 정성을 들인것 이상 제가 만족하기 때문이고, 또 이러한 소리에 관심이
있는분들을 모시고 싶기 때문 입니다. 표현에 무리가 있으면 이해 부탁합니다.
편하게 들으실 음반 몇장을 준비했읍니다.
“노블 프리“ 시연時, 감상예정인 음반.
바이얼린-
1.장영주 베스트앨범 중,Ralph Vaughan Williams의 종달새의 비상.
2.Ruggiero Ricci 중 Sarasate[Zigeunerweisen],Saint-Saens[Rondo capriccioso].
Edouard Lalo[Scherzando:Allegro molto].
3,비발디 사계 중 “여름”-연주에 I Musici.
4.비올라[리차드 용재]-“저녁의노래”.쇼스타코비치[월츠2번]
첼로-
1.장한나 로망스 앨범 중 “오펜바흐”의 “자크리느의 눈물”
2.카잘스 Encores앨범 중 El cant dels ocells, Haydn, Falla 등.
3.yo-yo ma와 Ennio Morricone앨범 중 The lady caliph 외.
4.Wispelwey 앨범 중 부르흐[kol nidrei].
5.Rostropovich 앨범 중 Bach 무반주 첼로2.
6.E.B.뱅손 연주의 Kodaly[소나타8]
7.Gary Karr 연주[콘트라베이스] “알비노니” 아다지오.
피아노-
1.라흐마니노프 연주 중“쇼팽”[scherzo in B-flat minor].
2.백건우 연주 중,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연주곡1번.
3.당 타이슨 연주 중 쇼팽[녹턴1번].
교향곡-
1.Johann Strauss2세,봄의소리,황제 월츠.
보컬-
파바로티, 갈란테, 바르토리, 카이라 울브, 재즈보컬,김윤아 등.
* "노블 프리"에 포노가 없어 디지털로만 듣고,LP는 "레인보우프리"로 몇곡 준비 하겠읍니다.
이곳은 경산이며, 제 연락처는 011-525-0648. ky4965@hanmail.net 입니다.
사전에 연락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