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마다않고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4시간여 동안 쉬지않고 노블프리와 오토그라프에의 섬세하면서도 장대비같이 쏟아내는 악기마다의 색깔있는 소리에 흠뻑 취한듯한 시간 이었던것 같았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