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디오리서치 프리에 크렐 파워 그리고 JBL 4344로 주로 클래식과 재즈를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소 탄노이에 대한 평가와 글은 많이 접해 보았지만 실제로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오디오 한지도 얼마 안되는 신참이고요....
제가 추구하는 소리가 탄노이 같은데 실제 들어보지는 못해서 궁여지책으로 이런 방법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번주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혹은 오토그래프나 캔터베리면 좋고 아님 탄노이 소리를 사랑하시는 분 중에 은혜를 베풀어 저에게 탄노이 소리를 들여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혹 차(티)를 좋아하신다면 제가 차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으며 이번 주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이어 쇼에도 구경갈 생각입니다.
연락처 010-5261-6499
참고로 저는 4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집은 강서구 가양동이고 직장은 여의도입니다.
평소 탄노이에 대한 평가와 글은 많이 접해 보았지만 실제로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오디오 한지도 얼마 안되는 신참이고요....
제가 추구하는 소리가 탄노이 같은데 실제 들어보지는 못해서 궁여지책으로 이런 방법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번주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혹은 오토그래프나 캔터베리면 좋고 아님 탄노이 소리를 사랑하시는 분 중에 은혜를 베풀어 저에게 탄노이 소리를 들여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혹 차(티)를 좋아하신다면 제가 차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으며 이번 주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이어 쇼에도 구경갈 생각입니다.
연락처 010-5261-6499
참고로 저는 4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집은 강서구 가양동이고 직장은 여의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