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모델은 듀얼 콘센트립의 오리지널 모델로 1947년부터 1953년 까지 제조를 하였다. 구경은 15인치. 2개의 자석을 이용한 자기회로와 프레임에 장착한 네트워크 케이스 가 큰 것이 특징. 型名은
SU/HF/15L라고 네임플레이트에 적혀있는데 이것은 모니터 골드까지 이름이 이어졌기 때문에 우리들은 "오리지널 모델" 혹은 자석커버가 검기 때문에 "블렉"이라고 부르고 있다.
위의 모델은 필드형 스피커라고 부를 정도로 네트웨크가 크게 붙어있다.
제2차 세계대전 전 스피커의 형태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분위기가 이 스피커에 남아있다.
라우드스피커라고 하기 보다는 라우드스피킹 머신이라고 부를 정도로 대단히 견고하면서도 강건한 알루미늄 다이케스팅 프레임.
콘지의 형상을 엑스포넨셜 형태로 만든 것은 콘 지의 강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위의 사진 중 네트워크 케이스와 고역진동판 커버를 벋기고 찍은 것이다. 대단히 큰 오일 콘덴서(우측의 것이 6마이크로플렛, 내압 DC250V)를 사용하였으며 그 외에 철심이 들어 있는 인덕턴스와 고역 레벨 콘트롤이 있다.
기계로서의 모양새의 아름다움은 당시의 G.R. 화운틴사 기술과 디자인의 감각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역진동판의 음향의 저항을 억제하기 위한 거친 천 펠터를 벋기면 고역진동판이 나타난다. 기계가공 기술은 대단히 뛰어나고 정밀도도 우수하여 현재의 기술로도 하이 테크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함을 느낄 수 있다.
표면에는 니스와 같은 것을 발라놓았고, 진동판이 풀 같은 것으로 붙어 있기 때문에 아쉽게도 더 이상은 볼 수가 없었다.
탄노이 책 중에서
SU/HF/15L라고 네임플레이트에 적혀있는데 이것은 모니터 골드까지 이름이 이어졌기 때문에 우리들은 "오리지널 모델" 혹은 자석커버가 검기 때문에 "블렉"이라고 부르고 있다.
위의 모델은 필드형 스피커라고 부를 정도로 네트웨크가 크게 붙어있다.
제2차 세계대전 전 스피커의 형태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분위기가 이 스피커에 남아있다.
라우드스피커라고 하기 보다는 라우드스피킹 머신이라고 부를 정도로 대단히 견고하면서도 강건한 알루미늄 다이케스팅 프레임.
콘지의 형상을 엑스포넨셜 형태로 만든 것은 콘 지의 강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위의 사진 중 네트워크 케이스와 고역진동판 커버를 벋기고 찍은 것이다. 대단히 큰 오일 콘덴서(우측의 것이 6마이크로플렛, 내압 DC250V)를 사용하였으며 그 외에 철심이 들어 있는 인덕턴스와 고역 레벨 콘트롤이 있다.
기계로서의 모양새의 아름다움은 당시의 G.R. 화운틴사 기술과 디자인의 감각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역진동판의 음향의 저항을 억제하기 위한 거친 천 펠터를 벋기면 고역진동판이 나타난다. 기계가공 기술은 대단히 뛰어나고 정밀도도 우수하여 현재의 기술로도 하이 테크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함을 느낄 수 있다.
표면에는 니스와 같은 것을 발라놓았고, 진동판이 풀 같은 것으로 붙어 있기 때문에 아쉽게도 더 이상은 볼 수가 없었다.
탄노이 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