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지요. 불이 안으로 타들어가면 꺼지지만 밖으로 타오르면 번집니다.
(오남리)이선생님께 감사와 위로를 드립니다.
오디오밖에 할 줄 모릅니다(따입니다). 저에게 힘을 주신 동호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콘지재료가 전소되었고 회사가 넘어가고 파운틴이 죽지만 동료들이 함께 회사를 되찾아 HPD 385, K3808, 웨스트민스터 로얄의 유닛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탄노이 방에도 이런 기운이 형성되어서 더 많은 교류와 기록의 보고가 되길 소망합니다.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탄노이와 함께 하시는 모든 븐들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