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노이 동호회를 좋아합니다. 화실에서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면서 음악속에서 영감을 얻으면서 작품에 임합니다. 아름다운 소리는 아름다운 색채와 같고 힘찬 울림은 힘찬 붓터치와 같은 감동을 줍니다. 장마가 오며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자연에서 들리는 소리는 삶에희열을줍니다. 자연에소리..오토그라프의 숨결같이 느껴집니다...